작년에 산 에어컨이라 내년에 업체 불러서 청소해야겠다 했는데 일요일날도 저녁늦게까지 일하고 에어컨 틀었는데 별로 안시원하길래 영상보고 개삘받아서 전부 뜯어서 세척했습니다. 어찌하지 할까말까 하다가 영상보고 덕분에 십여만원 절약할수있게 되었네요 아 에어컨 분해 조립한다고 덕분에 사우나 마냥 땀 쫙 빼고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영상대로 평소에 관리하시면 관계 없는데 본인 에어컨 토출구 안쪽을 봤을때 곰팡이가 낀 상태이거나 혹은 장기간 청소를 안하셨다면 각 브랜드별 공식 홈케어 서비스 불러서 완전 분해 세척 요청하세요 만약에 영상대로 하시면 정작 에바 뒤쪽 먼지는 제거가 안되서 떡이진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냉방 효과가 약하다는 느낌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목이 칼칼하고 부어서 -_- 이거 참고 해서 청소해봤는데~ 송풍팬이군요? 내부 필터인지 알음 저걸 깨끗이 하고 싶었으나 여기 원룸은 왼쪽이 벽면에 붙어있어서 못 뺐음 겉 흰색 플라스틱 모두 떼어냈다는것에 의의를 ㅎ 손닿는 만큼 칫솔과 분무기와 다이소 천원짜리 청소포를 이용해 닦았음 찌든때와 먼지가 많았음 땀도 흘리고 바닥에 먼지도 떨어짐 히
@@user-ip9ro6pd3n 12월달에 이사를 하는데 에어컨 때문에 고민중이라 미리 영상을 보고 공부?중입니다 시스템을 할지 그냥 기본을 할지 아직 결정은 안했지만 분해 청소 영상을 보니까 쉽지는 않은데 하게 된다면 여름끝나고 빡시게 분해 청소 해놓고 봉인 해놓으면 다음해 여름때는 바로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전 후 두번 해야 될까요?
여기에 에어컨 청소업자들이 모두 몰려와 악플다네... 외국에선 에어컨 자가청소 기본임.../////////////////////// 청소업자가 50키로 밖에서 오는 거 보통임.. 얼마나 비싸리요...................... 그러느니 차라리 에어컨 새로 사는게 나음.. 그래서 외국집 보면 방 하나가 수리도구로 가득참.. 해외에서 살려면 이런거 기본 중의 기본임... 이보다 더 난이도 높은게 천지.... 자동차도 제조 빼곤 다 직접 리페어함....
베이킹소다+식초는 효과 1도 없는 멍청한 아지매 블로거들 뇌피셜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LG에서는 아마 구연산 뿌리라고 했었을 겁니다. 구연산에는 세척효과는 없으며, 약간의 살균, 탈취 효과를 바라고 올린 글 같은데...오염물질을 세척하지 않고 구연산 뿌려봤자 하루나 에틀 갈까....합니다. 제대로 헹굴 방법이 없으면 내부 철재 부식과 곰팡이 증식에 더 도움되는 멍청한 방법이에요. 엘지전자는 엘지생건이 아닙니다.
남자고 여자고, 웬만하면 그냥 사람불러서 청소받는게 편함ㅋㅋ. 파손, 고장은 둘째로 치고 송풍팬 분리하고, 비닐 다씌워서 냉각팬 청소 한번 해보면 10만원 정도는 충분히 낼만하다 싶음. 초심자가 하려면 3-4시간은 고생하고, 물이랑 약품 다 튀고, 청소 후에 말리기도 쉽지않음. 그렇게 해도 전문가한테 맡기는거보다 깨끗하게 청소 못함. 약품, 장비 사는 것도 얼마안한다해도 다 돈이고 사용 후에 보관하는 것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