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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재즈클럽 nomad 대학생 잼공연 St.Thomas  

외교관의 유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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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에서 가장 알려진 재즈클럽 nomad
공연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이 근방에서는 사람들이 깨나 모인다.
오늘은 대학생들이 잼 공연을 하는 날. 몇몇을 빼곤 아직 갈길이 멀다. 박자감이 없는 친구도, 스윙을 못 타는 친구도 있다. 커서는 음악 이외의 다른 길을 걷는 친구들도 많겠지...
그리고 일부는 포텐을 뽐내며, 일취월장 하는 친구들도 있을테고...
가장 부러웠던 점은 이 시골에 있는 대학에서조차 재즈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과가 있다는 것과, 그 음악을 돈이 되지 않아도 열어주는 소규모 클럽, 카페들이 있다는 점.
공연이 있는 줄 알고 찾아온 손님들도 꽤 많았고(물론 학생들인걸 알고 모두 돌아갔지만) 점점 흥이 오르며 단계를 밟아가는 어린 친구들의 에너지를 보며 덩달아 에너지를 느꼈다. 이곡은 곡을 못 정하고 우왕좌왕 하는 친구들에게 던져준 내 신청곡. #다카마쓰 #여행 #클럽 #일본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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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user-pe6ei9sz4c
@user-pe6ei9sz4c 13 дней назад
이야아~~ 호오~~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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