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다큐공감] 90의 나이에도 귀도 들리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여전히 바다일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나는 일을못하는게 더 두렵다..ㅣKBS 2019.01.20 

KBS 같이삽시다
Подписаться 1,6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
50% 1

▶ 91세 최고령 해녀, 현순직
평생을 바다에서 살았다는 현순직 해녀는 바다일로 자식 셋 공부시키고 장가까지 보냈다.
걷는 것도 불편하고 귀도 들리지 않지만 누가 바다에 오지 말라 할까, 그게 겁난다.
“나는 바다가 집이고, 재산이고 나가 평생을 바다에 산 사람이야”
먼 바다는 나가지 못하지만 삼달리 바다 속은 아직도 눈에 훤하다.
[다큐공감]
90의 나이에도 귀도 들리지 않고, 걷는 것도 불편하지만 여전히 바다일을 놓지 못하는 할머니. 나는 일을못하는게 더 두렵다..
ㅣ삼달리에 겨울이 오면ㅣKBS 2019.01.20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삼달리#해녀
KOREAN LIFE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3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   
@hyonchongso1979
@hyonchongso19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건강하셔서 물질 오래오래 하세요
@user-em3bk9uu1f
@user-em3bk9uu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mg4ms5hp1y
@user-mg4ms5hp1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user-vk6el1jg5g
@user-vk6el1jg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상이네요.😊
Далее
НОВАЯ ПАСХАЛКА В ЯНДЕКСЕ
00:20
Просмотров 273 тыс.
Beautiful gymnastics 😍☺️
00:15
Просмотров 1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