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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53회 3부] 매일 사고 쳐 일거리 만드는 95살 노모 뒤치닥거리에 한숨만 나오는 79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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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53회 "숙희 할매"
경상북도 문경시 78세의 할머니가 낡은 가방을 손수레에 싣고 집을 나선다.
그저 발길 따라 마음 따라~ 정처 없이 걷기를 한참.
눈에 띄는 한 집으로 무작정 들어가는데 할머니의 직업은
그 이름도 낯선 화장품 방문판매원.
그때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는
숙희 할머니는 화장품 방문판매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숙희 할머니에게 화장품 방문판매 일은 그저 그런 단순한 직업이 아닌
아흔이 넘은 노모를 보살필 수 있는 생계수단인 동시에 삶의 활력인 것.
할머니의 발길을 따라 같은 길을 40여 년간 함께 해온 손수레.
일흔여덟 숙희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북도 #손수레 #화장품 #화장품판매원 #할머니 #사고 #노심초사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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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user-bu2cu2of4j
@user-bu2cu2of4j Месяц назад
노모가.더오래사시겠어요ㅡ
@Lee-un9wp
@Lee-un9wp Месяц назад
고손자 ㄷㄷ 요즘은 출산연령이 높아져서 증손자는 커녕 손주도 못보고 가는 경우도 허다한 세상인데...
@user-rp1dy8vh3o
@user-rp1dy8vh3o Месяц назад
할머니하고 손녀 나이차이가 불과 3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