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8회 “엄마 가지 마” 어머니는 열다섯 살에 종갓집에 시집 와서아들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을 잃었다.아흔 살이 넘도록 고생만 하던 어머니,그런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울에서 내려온 66살 아들 이야기#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엄마 #아들 #효자 #가족 #모자 #사랑
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