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4회 3부] 평생 140cm가 최대 키지만 넘치는 엄마 아빠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5살 딸 

예린아 비록 키는 남들보다 작을지 모르나 너가 가진 부모님은 누구보다 큰 사람들이라 지금쯤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겠구나.. 행복하게 살고있을 너를 생각하니 아무 상관없는 아저씨도 행복해진다.. 항상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어주는 멋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말하는게 정말 깜찍하네요 지금은 얼마나 컷을지

140cm면 어때요. 건강하게 잘 살면되는거고, 키크다고 남들보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진짜 방송이나 그런데서 키크다고 추켜세워주고 우월한 유전자 머 그딴 소리좀 안했으면. 사람이 키커서 우월한거면 아프리카 남수단 사람들이 지구에서 젤 우월한거겠네요(차별발언은 아닙니다). 그냥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각자의 다양성 안에서 잘 살면되는데 무슨 키작은게 큰~결격사유라도 되는것처럼. 제목부터 고쳐주세요. 사랑스럽게 잘 크고 있는 똑똑한 아이한테 무슨 그런말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