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68회 “공주님과 아홉꾸러기” 이름도 공주인 엄마는 이제 더 이상 공주가 아니다! 8남매 낳고 큰아들 같은 남편까지 책임지느라 화도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씩씩해보이는 모습 뒤에는 힘든 사정도 있다는데… 12살 띠동갑 차이 부부와 8남매의 이야기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띠동갑 #8남매 #부부 #남편 #아내 #공주
@@Hope-j4m 엄마가 남들 있는거보다 몇 배는 해주셨는데 자존감 낮았어요. 친척 형제 다 너무 머리 좋고 똑똑해서요. 나도 너무 개차반 성적도 아니었는데 어릴때 주눅이 습관 되었어요. 내 친구는 형제 많은 집에서 자라서 알아서 큰편인데 아직도 진짜 야무지고 당차요. 이것저것 생각 많이 하는 쪽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 앞에 가면 주눅들어하는거같아요. 나는 아직도 남들이 볼 때 어쩔까봐 귀찮아도 차려입고 스트레스네요. 왜냐면 안차려입으면 님 말대로 무시당할거같음. 살다보니 세상은 단순한쪽이 행복하고 더 이김.
악순환이지 하는일이 없거나 직업이없는경우 할일이없으니 본능에충실하게 살지 애주렁주렁 낳고 근데 키울 능력도 없고 상황도 안되거든 정작 아이를 낳아서 키울 상황 특히 경제적여유가있는경우 출산하고 육아를하려고 계획을할수있는데 이런경우 소득수준이 중위를 넘어서 국가지원이 전혀안됨 세금은 많이내면서도 혜택이 거의 없어 근데 소득수준이 낮아서 사실상 출산부터 육아가 불가능한 사람들의경우 나라가 지원을해주거든 그러니 그거 믿고 계속낳아 뿐아니라 저런경우 자식이 재산인거라 자기능력은 없지만 애들이많으면 인적자원이거든 되게 옛날생각같지만 지금도 저런사람들. 많아 봐바 주렁주렁 낳는사람들 대부분 가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