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80회 2부]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에서 소식 없는 아들 이름 목놓아 부르는 83살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80회 “어부바효자”
몸이 아픈 어머니를 업고 일터로 나간 아들
이런 저런 일을 해보지만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호떡부터 어묵까지 안해본 장사가 없고
운동으로 집안을 일으키려 했던 아들의
실패로 어머니가 아프고 나서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어머니를 항상 챙기는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