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오늘 - 기다림의 선물, 망둥이 

뽀구미 먼길달려왔넹🥰

아 마지막장면. 전망도 좋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에 한잔하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

망둥이 입에다 마늘물리는거 개귀엽네

6085. C. 신상범.😃 엄청 반갑네요.45년만에 이렇게 유 투브를 통해서 볼줄이야 ... 대성산, 구둘계곡 6개월 드럼통에 삶았던 미완성 바둑판 물려 받았던 스케이트 선수 이재원이요. 덕분에 판 완성시켜 기념으로 잘 보관하고 있네요. 조만간 얼굴 한번 봅시다.난 서울 천호동에서 살아요. 남병장 서석원 최팔환 김현종 박명호 차윤환 서은호 김정식 모두 보고십네요😄😄

어릴적에 지금은 김포cc로 변했지만 그 마을에서 살았는데.그 갯벌에서 정말 망둥이 많이 잡았다..지금은 철망으로 쳐있어서 들어갈수 없지만..그땐 수영도 하고..참 좋은 때였다.

망둥이 말려서 조린거 볼때기 개꿀맛이였는데...

전남 사람 분들은 문저리 라고 부르는 고기입니다 얕은 뻘바닥에서 서식하는데 낚시로 잡기 쉽습니다 얘네들이 번식력이 좋아서 씨는 마르지 않을거 같네요.... 주로 말려서 먹거나 회로 먹거나 합니다 제글에 지적한말한 덧글이나 빠진 말 있으면 덧글 달아주세요...

진심 입맛없을때마다 이거 보러옴. 시원한 망둥이 김치찌게 클라스에, 할배들 망둥이회 먹방을 보면 기가 맥힘 ㅎㅎ

아름다운 바다

망둥어가 비린맛이 없군요. 뽀구미방송보다가 여기까지 오신분 손...ㅎㅎ

해남에서는 문저리라구 불렀는데 ᆢ 대나무 낚시루 많이 잡았었는데 그립네 그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물고기인거 같다 망둥이 ᆢ

황금빛바다가 멋지네요^^

인천 바닥에 던지면 나오는게 망둥어... 절때 씨 안마릅니다... 인천 낚시좋아하시는분들을알죠.. 망둥어밭

문조리 꼬시래기 흠 똑같은 고기였군요.. 경남이나 전남에선 머리 나쁜사람을 문조리 아이큐라고 놀리던데요. 흔한물고기였는데 갯뻘이 작아지고 오염되니까 제일 먼저 사라지더군요. 밑에 댓글처럼 번식력하난 엄청나서 잡아도 잡아도 줄지를 않는 고기였어요. 조건만 되면 많이 잡는다고 문제 될건 없습니다.

압력밥솥에 찌면 뼈채 먹을수 있는 생선....말려서 맥주안주로도 최고임

망둥이 요리는 한번도 안 먹어 봤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망둥이대박! 정말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거...

망둥이는 어릴적에 외가에서 가을에 말려주면 가져다가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어찌나 고소하고 맛있었는지..... 동네에서 먹고있으면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꼬마가 왜 아빠 안주을 먹고있냐고..ㅋㅋㅋㅋㅋ

저도 알아요 그물 을 치면 물 이 올라와 나중에 물이 빠지면 그대로 잡혀요

결론 망둥어는 존버의 생선이다.

아..강화도로 캠핑가야긋습니다.석모도갔다가 망둥어,경상도말론 꼬시락 잡아서 주딩이에 마늘 꽂아서 쏘주안주해야겠네요.👍👍👍

어렸을땐 낚시로 잡고 그랬었는데 이젠 오염이 되어서 안보이네요...

제가 직접잡아 꼬치를 해먹어봤는데요 진짜 살살녹더라구여 핵꿀맛이였습니다^^

망둥이를 망둥어로 잘못 부르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 망둥'이'입니다 망둥'어'가 아닙니다~~ 망둥이 이름 귀엽고 친근하고 사랑스럽고 좋잖아!~ 망둥~망둥~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김제신포에서 올라오던 그많던망둥어 다어디로갔는가

저런데서살고싶다

망둥어를 일명 꼬시래기라고하는데,비린내도없고 고소하고 회중에 으뜸이지,카 소주생각난다.옛날에 대나무로 망둥어 많이 잡았는데.이젠 추억으로만 남는다.

나한테 유일한 망둥어는 박명수 당신뿐이야

큰 물고기와 친구가 너무 많습니다. 등록하려면 감사합니다.👍👍

화성 바닷가 쪽에선 11월 달에 백미항가서 먹는 망둥이 매운탕이 기가 막혔어요

어릴적에 지금은 김포cc로 변한 마을에서 자랐는데..매일 강가로 가서 망둥어 많이 잡았다.,.10초에 한마리 걸렸으니..말려서 먹거나 찌개로 끊이면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

이렇게 많이 잡아내다보면 씨가마를까걱정이네요

경북 영덕군 강구면 에 강구 항이 있다. 21세 숫 총각 17 세 풋 처녀 동심의 "로망" 이 묻어있는 내 고향 단발머리 풋 처녀 모교인 강구중학교 뒷산 토끼 길 아가씨아 잎 따기 가위바위보 하던 추억 아롱이는 두고 온 고향 바닷 가 수정 같은 맑은 물 파노라마 스크린 세월따라 가고 그리움 아련 하여 찾아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뻘 밭에 짱둥어 뛰 노는 속에 짱둥어 사촌 개 망둥어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 바다 낚시 터에 잡고있는데 관리인이 입장료 내라 한다 평생 애인 집사람 끓여 놓은 찌게나 줘요 소주 곁들여 먹어 본 현지인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많이 잡았냐고 시범을 보엿다 밥알 하나 끼워 넣으면 한마리 물고 꼬리 꼬리 물고 많이 잡힐땐 5~6 마리 줄지어 잡힌다 현지인 배꼽 찾으러 헤메고 있다 찌게 먹어보고 입장료 줘도 안 받아 개망둥어 사촌형님 짱둥어 먹다가 집사람 기절해도 몰라 ~ 먹어보면 맛을 알아 생활 수필 끝 ~

앙둥이가 최고

말려서 10년을 둬도 쩐내안나는 젤 맛난생선~~~간과 알을 따로 모아서 바글바글 고추장찌개를 끓이면 끝내주죠

운저리 입니다 전라도 에서 운저리 라고 하지요 회가 최고 입니다 된장에 마늘에 고추에 막걸리 한잔 하면 좋습니다 5000마리 이상 낚았습니다 말려 놓았다 눈오는 겨울에 간장에 쩌서 밥반찬 하면 좋아요

HD로 해주세요.ㅠㅠ

먹고싶다 소주안주론 최고 그러고보니 강화도의 유명한 순무김치도 먹고싶네

와우 에서도 망둥어 음식이 있던거 같은데 그런데 생선이 귀엽게 못생기긴 했네 ㅎㅎㅎ 망둥이를 사랑해주세요 아껴주시구요

인천 앞바다에 낚시대 넣으면 나옵니다.

저렇게 그물로 씨를 말려버리니 낚시해도 잡히는게 하나도 없지

진짜 작은 망둥이를 내장만 빼서 아예 생으로 통채로 먹어도 되나요???? ㄷㄷㄷㄷ

가을에 호박넣고 지져먹어면 아주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가지고 어족자원이 씨가 마른다라는 사람들은 ㅋㅋㅋ ㅋㅋ남획은 포유류나 대형어종이나 씨가 마르지 저런건 잡는것도 아님

망둥어가 미꾸라지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망둥이에여 망둥어에여? 아버지가 강화가 고향이셔서 까끔씩 낚시할때 따라가고 해서 많이 봤었거든요 그쪽에 사는 친척들은 전부 망둥어라 부르셔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약간 혼동이오네여

7:33 아제 씹지도 않았는데 맛타령하노

бычек -тема , жарить !

아니 저렇게 많이 잡으니까 내가 고기를 못잡지..

근데 망둥이는 그냥 어디든지 다있던데;

망둥어는 서해갯벌에서 기어다니는 어종을 말하고 저 고기는 꼬시래기 입니다

유튜브 공유할많한게 읍는갑따 ㅋㅋ

다 좋은데 그물코 크기 규제 좀 했으면하네요, 망둥이든 뭐든 씨가 마를 수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많았던 서민 조기도 씨가 말랐답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각들도 이제 좀 합시다.

입에 마늘물리는거 허영만 선생의 식객에서 본거같네요

현지분들 얘기도 그렇고 제가 봐도 어릴때랑 지금이랑 많이 줄은 거 같아요 낚시대 넣으면 빈 바늘도 물 정도로 많았었는데요. 잡는 시기를 조절해야 될 거 같아요. 한 해 걸러 잡는다던지...

콤바인이에요!

가을 누룩지(망둥이)는 기집을 쫓아내고 먹는다고 ㅋㅋ... 전어 냄새 맡고 돌아온 며느리 내쫒고 먹는거지.. ㅋㅋ

ㅋㅋㅋㅋ 60키로를 자기 40키로 가져가고 다른사람 20키로 드리곤 하는말이 서로 조금씩 나눠가져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콤바인이요

왤케많이잡아

망둥어 된장물회가 최고

망둥이~씨를말려라~^^

먼 싹쓸이 ㅡ망둥어는 1년살고 죽읍니다

저거 꼬시레기네 ㅎㅎ 옛날에는 많이잡았는데 고기 취급도 안했는데 ㅠㅠ 지구바다에 씨가 말라버렸네 ㅎㅎ

고기 씨를말리네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바로이맛이여 뭔데ㅋㅋㅋㅋㅋㅋㅋ

망둥이 먹꼬싶따아😣💬💭

씨를 말려버리네

여기 말듣고 망둥이 말려 찌게끓엿는데 요리를 잘못햇는지 맛없어 버렷네요

꼬시래기 회쳐서 된장찍어먹으면 캬

씨를 말리는 구나..ㅉ

기도 앉 차내 이 아저씨야 꼴뚜기가 망둥이생각한네 60키로에서 니가 40키로 가지가고 20키로를 주라고 갔치왔는데 참~많이도 생각하는~ 척 😀😁😂🤣🤣🤣🤣🤣🤣🤣🤣🤣

맛 없는데 단맛이 난다고 설탕넎었나?

망둥어회 맛있었는데

트랙터×콤바인 개조0

아부지랑 낚시 할때 맨~ 잡어로 치구 ㅋㅋ 버려서.... 못생겨서 못먹겠드라구요 ㅋㅋ

맛은 별로 없고 말려 궈먹어야 맛이 난다.

조고 우리 동네에서는 문조리라 부런다지요

운저리 라고도 전라도에선 부름..운저리 회판 최고임.,말려서도 먹고..시골에서 낚시하면 그냥 나오는게 망둥이임 ㅋ

احلاصيد

민물 바닷물 만나는곳 사는 문저리는 좀 비리던데... 갯벌에 사는건 안비린가보네

솔직히 살이 부드럽긴 하지만 튀김 이라도 해보면 알겠지만 양념 안하면 거의 무 맛이예요

운저리

피아노

낚시로하면 입질 두번안옵니다 한번오고끝 걷어보면 망둥이 생오징어 한조각이면 하루종일 낚시가능

아는 사람은 안다 망둥이 회 됀장에 찍어서 꼬소하니 맛 죽이지

망둥이 먹는사람이 잇는것도 신기한데 사서도 먹다니 .,.

잡어취급한 망둑어들 다 저 아저씨들 드리고싶넹 ㅎㅎ

옛날 낚시하면 가져와서 닭이나줬던 고긴데 뭐가맛있어

먹고 살아야지 어민들도

꼬시레기 회는 맛이없든대

나는 미국에 사는 이새랍니다 미안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모~~~든 물고기가 씨가 말아서 한~마리도 앉잡혀쓰면 좋겠어요 그래야 정신들을 차릴것 같습니다 요

망둥어가 경상도로 꼬시래기 맞나요?

어민들은 고기 저리 잡으면 세금 안내나?? 마치 자기들것 마냥 누가 저기 그물치면 혈안이 되어서 물어 뜯을라 하겠지??

저러니 어족자원이 씨가 마르지.. 어민들 참..

100미터나 그물치고 물고기 씨를 말리는구나 망둥이안처먹으면 안되냐

비부리걸림 통체로먹음 내장도안뻬고 충거려하늘나라 빠염

경치좋습니다,니들이망둥이맛을알어ㆍ물고기가맛없는게어디있노.고기맛을못본사람인가.망둥이통채로먹으면기생충걸려요

잔인한아재ㅋㅋ 어차피 죽었다지만 입에 마늘을넣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