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댓글에 공감합니다. 로봇이나 AI, 빅데이터와 연결, 통합되었을 때 큰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하늘에서 예언을 전하는 이유는 확정된 미래를 알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확정될 미래를 자신의 의지로 바꾸도록 하가 위함이라고 합니다. 즉 인간에게 부여된 개체의지와 노력의 빛과 힘, 가치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는 전제가 있다고 합니다. #석문사상
@@user-iu8wk2y 베낀거 맞아요. 그당시에 일본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고 중국처럼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불법표절이 굉장히 많았음. 마징가Z와 태권V 비교해 놓은 그림이라도 한번 보세요. 대갈통 부분만 살짝 바꾼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들어야지 표절이 아니라고 하지. 미키마우스에 태권도복 입혀놓고 태극마크 붙여놓으면 한국 캐릭터가 됩니까? 요즘 시대에 태권V 만들어 놓으면 백퍼 표절로 걸림.
삼성폰도 초창기 애플폰 카피했다~ 마징거 Z을 모방한게 로보트 태권V던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잘 만들수 있다면 그만이다~ 모방은 창조에 어머니란 말 모르나? 로봇이 인간이 기피하는 3D 업종일을 대신 할 수 있다면 고도에 기술개발로 충분히 인간과 공존 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요즘처럼 산재가 빈번한 환경이라면 로봇은 우려가 아닌 공존에 자리로 곧 우리 곁에 올 수 있다!!!
국내 로봇 다큐는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레퍼토리가 똑같냐? 20년 전에 원전등 인간이 활동할 수 없는 영역에 로봇을 투입하겠다고 했던 연구원들과 로봇은 어디갔냐? 졸업하면 끝이고 신입생부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런 레퍼토리가 반복되는거냐? 아니면 똑같은 결과물을 답습하며 수십년간 연구비를 빨아먹고 사는거냐? 말로만 그만 포장하고, 이제 해외처럼 결과를 보여줘라.
로봇이란 로봇은 다 끌어왔네. 꾸준히 개발될 만 한 로봇은 손에 꼽히는거 같구만 태권브이에서 못 빠져나온 사람들이 아직도 은근히 많네, 한쪽 다리를 고정 해 놓으면 어설픈 발차기 흉내는 낼 수 있겠지만 다른 동작은? 메소드 로봇은 실용성도 없고 자력으로 서지도 못 하는 로봇으로 아마존 ceo까지 방문해서 투자 분위기 좀 만들어 볼려다가 나가리 된 그 로봇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