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에서의 첫 일주일 | 다이빙안해도 바쁘다 바빠 다합민국 | 다합 아싸하우스 

Teşekkür ederim😊

첫 일주일 감기때메 쉬었는데 오히려 넘 바빴어😆다합 또 가고싶댜🥲

와~ 반가워요😊 채널에 놀러와줘서 넘 고맙고, 보홀에도 재밌게 다녀오길요. 프다도 하던데 담에 제주서 만나면 프다 같이 해도 좋겠다😃 우리 또 만나요😘🖐️

아~ 여행시기는 다르구나 제가 영상을 여행끝나고 만들기 시작해서 좀 착각했었어요. 마다가스카르 잘 챙겨볼게요!

너네 너무 귀여워서 😛

ㅋㅋㅋ ᄏᄏᄏ 저거 엄청 오프로드인데 궁뎅이가 남아나질 않았겠네요😂😂 그래도 그게 다 이집션 바이브 아니겠습니까👍

혼자 계속 중얼중얼ㅋㅋ

더 찍었어야 되는데 이후로는 걍 생활이 되어서 많이 안찍었어😂

영상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2월에는 바다가 차가워서 바다수영즐기시려면 좀더 따뜻해졌을때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비용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제 경우엔 보통 점심한끼는 바다에서 놀다 사먹고(대부분 만원 미만), 커피나 음료 마시고 저녁은 숙소에서 해먹어서 식비는 크게 안들었어요. 숙소는 당시 기준 한인게스트하우스 1박 15000~20000(개인실이냐 도미토리냐에 따라 달라져요) 정도, 가끔 운동도 했으니 하루 비용 4~5만원 정도쓴 것 같아요. 대신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펀다이빙 등 배우고 즐길 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걸 배우고 즐기냐에 따라 총 비용은 개인마다 달라요. 저는 요르단까지 다녀와서 비용이 더 추가됐구요.

구체적으로 여행비용을 다 정리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얼마 썼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혹시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