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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깨고 처음부터 다시 하면 게임이 180도 바뀌는 반전 게임들 

청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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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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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26   
@user-kh7qx7ki9v
@user-kh7qx7ki9v 2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니어 오토마타의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에서는 회차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하기 위해서 특정 파트를 완전히 스킵하고(1부를 스킵하고 바로 2부로 넘어가는 방식) 이야기를 진행시킬수 있도록 했습니다.*
@Luna_ddangs
@Luna_ddangs 2 года назад
글자 크기 줄여 학생
@stb1819
@stb1819 2 года назад
아...네
@kalv009
@kalv009 2 года назад
하지만 니어 오토마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전 회차를 플레이하면 세이브가 ㅜㅜ
@namgungminsoo
@namgungminsoo 2 года назад
글자 어케 키움
@wrcd18fr
@wrcd18fr 2 года назад
@@namgungminsoo 글자 양쪽에 *
@daybreak815
@daybreak815 2 года назад
회차 플레이가 있는 게임은 대체로 회차마다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맵으로 플레이타임 자체가 기냐, 같은 맵과 스토리라인이지만 미묘한 차이를 두고 엔딩을 가르냐 두 종류로 많이 갈리는데 둘 다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스토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시스템인 것 같아요.
@Dead_Account425
@Dead_Account425 2 года назад
전에 언급했던 제 인생게임인 ''원샷(OneShot)"도 1회차는 일반,2회차는 솔스티스,3회차는 그동안 녹화된 니코의 행적으로 많은 플레이어에게 감동을 주었었죠 ㅋㅋ 워낙 후유증이 심해서 저는 6회차인... ㅋㅋ 아무것도 없지만요
@섬혁
@섬혁 2 года назад
게임의 특성을 활용한 독특한 메타적 전개라는 점이 인상적인 게임들이네요 :) 니어 오토마타는 엔딩도 많고 시점도 별개로... 서사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 3:00 이거 완전 모니카급 ...ㄷㄷ
@샬케팬
@샬케팬 2 года назад
이게 확장판이 아니고 원조격임 이 게임 나온 시기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음
@계정1-b1j
@계정1-b1j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무섭지...
@섬혁
@섬혁 2 года назад
@@샬케팬 그냥 단순히 캐릭터가 그런게 아닌 게임의 전개가 메타적이란 부분에서 확장판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다시 보니 비슷한 것 같네요 이게 더 이전에 나온 게임이었군요ㄷㄷ
@쀵쀰과귀요미
@쀵쀰과귀요미 2 года назад
ㅇㅈ
@샬케팬
@샬케팬 2 года назад
@@섬혁 보니까 아직 10년은 안 됐네 13년작이더라
@tekkenll
@tekkenll 2 года назад
이코(ICO)도 나왔으면 했는데 ㅋㅋㅋ 이코도 2회차부터는 1회차때 못 알아먹던 마녀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서 진짜 내용 이해하려면 회차플레이 필수 였죠
@bbuing1
@bbuing1 2 года назад
헐 이거 댓글달려고왔는데 ㅋㅋ 이코같은 게임 또 안나오려나요 ㅠㅠ
@user-mk6rv9kn5e
@user-mk6rv9kn5e 2 года назад
아 타이탄 소울도 그런 요소 있었음! 진엔딩인가 그냥엔딩인가 보고 나면 타이탄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어서 보스들의 진명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였던걸로 기억함
@WriterPark2
@WriterPark2 2 года назад
니어:오토마타의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도 이런 요소가 있죠. 2회차부터 적들 대사에 자막 나옴...
@youandmehere_youtube
@youandmehere_youtub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금 다르지만 벤디도 벽에 쓰여있는 메시지 읽을 수 있어서 2회차가 더 의미있던..!
@user-tz8vs8ej5s
@user-tz8vs8ej5s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환상소녀의 이상한 과자집"이라는 쯔꾸르 게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회차~3회차의 플레이가 가능하고 회차마다 시점과 해금되는 스토리가 다르기도 하고 또, 조건을 만족시키면 볼 수 있느 요소가 있어서 스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Honangxi
@Honangxi Год назад
저도 어렸을 때 직접은 아니지만 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참 재밌었어용
@carlosjin99
@carlosjin99 2 года назад
게임 자체가 바뀌는 정도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라테일의 던전 중 하나인 잊혀진 화원도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마지막 맵을 클리어한 뒤 다시 시작 포인트로 돌아가는 형태인데 처음 던전을 들어갈 때는 잘 가꾸어진 화원이 배경이지만 돌아가는 길은 황폐해진 화원으로 변해있습니다. 그리고 시작 지점에 진짜 보스가 기다리고 있죠
@보더콜리
@보더콜리 2 года назад
ㅁㄱ
@코펄기
@코펄기 2 года назад
중학생때 데고스 첨봤을때 충격이었는데
@user-sp8he6xh9k
@user-sp8he6xh9k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뭐랄까 맵자체가 아예 대칭이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전에 너무 귀염뽀짝해서 되돌아가는 길 너무 무서웠음요😂
@user-eq6m720
@user-eq6m720 Год назад
​@@Deemo. 흑흑
@user-qc5ii6gb7u
@user-qc5ii6gb7u 2 года назад
형형~초심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영상 올려주는게 너무 대단해~
@bipo0080
@bipo0080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는 회차 플레이가 맞긴 하지만 2회차때는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캐릭터의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되고 3회차는 1,2회차의 마지막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같은 게임을 반복해서 회차 플레이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게임이 1부 2부 3부로 나눠져있는 느낌 이었네요. 2회차가 똑같은 내용이라 지루하다고 접었다는 사람도 커뮤니티에서 봤었는데 3부 클리어하고 나오는 그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면 니어 오토마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셈이니 안타깝네요 ㅠㅠ 그나저나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이라는 게임은 두근두근 문예부랑 비슷한 느낌이라 소름 돋네요 ㅎㄷㄷ;; 재밌어보이니 꼭 찾아서 해봐야겠습니다.
@oldgamer_ferdin
@oldgamer_ferdin 2 года назад
보통 2부에서 접었다는 사람들은 해킹 때문에 접었다는 사람이 더 많았던 느낌이...
@adasd1239
@adasd1239 2 года назад
2부에서,,, 2B의 비중이 확 주니,,, 갑자기 하기가 싫어 접었읍니다..,,ㅋㅋ
@SCPAKAE
@SCPAKAE 2 года назад
2부 해킹플레이 너무 노잼이라 안했음 할때마다 졸린걸
@WriterPark2
@WriterPark2 2 года назад
솔찍히 이걸 "회차"라고 부르는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andrewnathan629
@andrewnathan629 2 года назад
그녀와 그녀의 사랑은 2013년에 발매된 게임이라 두근두근 문예부보다 한참전에 나왔음 당시 게임이 워낙 충격적이라서 플레이하다 PTSD 오지게 온 사람 많았다고함 이 게임을 모티브로 두근두근 문예부가 나왔음
@Karadin.
@Karadin. 2 года назад
의외로 문예부가 없네요!? 1~4회차에 히든1회차까지 따로 스토리가 있어서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
@mirrorspring5112
@mirrorspring5112 2 года назад
Deemo도 회차 플레이에 따른 요소가 있지요! 2회차부터는 맵의 분위기가 달라지며, 새로운 곡들과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블랙페이퍼
@블랙페이퍼 2 года назад
2회차(하려면 돈 내야 함)
@lev2986
@lev2986 2 года назад
@@블랙페이퍼 하지만 한 번만 결제하면 몇 회차든 마음대로 진행할 수 있고, 노래 기반이기 때문에 모래시계나 곡팩 구매 이외의 현질요소가 없기 때문에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 게임이 원래 수익을 창출하려고 만드는거잖아요~
@gjdudals
@gjdudals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니어오토마타는 회차라고 느껴지지않는 모든것이 다 스토리 라고 생각 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모든 주인공 하나하나 그 상황에 어떤생각을하고 왜 그랬고 어떤 스토리인지 DLC마냥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다 보여준 느낌이였죠 그래서 마지막 진 엔딩일때 진짜 게임 재밌게 잘 봤다 라고 생각을 했었네요
@jinkim96
@jinkim96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회차라고 느껴지지 않음...
@user-gb8bi2kh9z
@user-gb8bi2kh9z 2 года назад
@@lojo4626 앗>< 저도 님 의견 안 물어봤는뎅 ㅜㅜ
@user-bd1cu9nf7h
@user-bd1cu9nf7h Год назад
이게 맞지;; 이 게임은 회차가 아니라 그냥 3회차까지가 하나의 스토리임
@millions1206
@millions1206 2 года назад
7:50 end layer에서 sp가 붙어 send player가 되는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 2 года назад
아톰은 원래 애니매이션으로 만드려 했던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든거라 정말 뛰어난 각본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듯 해요.
@Coco-ik8df
@Coco-ik8df 2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 토토노 보자마자 드디어 올게왔구나 하고 싱글벙글하면서 들어왔네요 내 첫 일본게임 입문작이었는데 캬... 그당시에 메타픽션이 진짜 너무 신선해서 좋았었는데
@_marocchino6535
@_marocchino6535 2 года назад
입문작이자 졸업작이었던
@Tenma_Gabriel_White
@Tenma_Gabriel_White 2 года назад
회차 플레이라고 하면 역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더 스탠리 패러블이 아닐까 싶네요 오직 회차 플레이를 회차 플레이를 위한 회차 플레이만을 위한 게임 회차 플레이를 해야지만 게임의 뜻과 의도를 이해할수 있게 되는 게임이 아닌가 싶어요
@user-oj8iv8jx6k
@user-oj8iv8jx6k 2 года назад
N회차 게임의 특징은 짧다고 느껴진 엔딩이 엄청나게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쉽게 물려지기도 하죠.
@user-ru3ob8jh6x
@user-ru3ob8jh6x 2 года назад
아톰하트에서 나오는 불새는 그냥 단순한 새대가리가 아닙니다.아톰을 그린 작가 테츠오 오사무가 그린 작품 불새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요. 작중에서도 불새가 여러 등장인물에게 불사의 눙력을 주는 등 능력 부여가 나왔어요. 아톰 게임에서 불새가 등장했다니, 이거 놀랍네요 ㅋㅋ
@user-ze6xc2mv5e
@user-ze6xc2mv5e 2 года назад
토토노 내 인생 미연시... 미연시의 재미를 느끼다가 갑자기 스릴러로 넘어가는게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엔딩때에는 감동... 명작
@sdtown
@sdtown 2 года назад
검은방4에서도 회차플레이 요소가 있긴 하지만 영상에서 소개된 게임들만큼 임팩트가 있는 것이 아닌 영화, 드라마 등의 쿠키영상 내지는 특별편같은 느낌입니다 에피소드1부터 3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코멘터리 특전 열쇠 2개(키워드 코멘터리, 캐릭터 코멘터리)가 주어지는데 이 열쇠를 에피소드3의 장혜진-허강민 루트 시작지점의 문에 사용하면 각 코멘터리를 볼수 있는 형식이었죠
@Pneo01
@Pneo01 2 года назад
이번 커비 디스커버리는 2회차가 1회차의 하드버전에다 새로운 스토리를 추가해서 2회차라고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1회차는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것을 더 강조한 것 같은데 2회차가 되니까 보스들 패턴들이 많이 늘어나서 액션이 좀 더 깊이가 있어져서 신기하더군요.
@Boa_Yo
@Boa_Yo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특이한 2회차하면 떠오르는게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가 생각나네요 고전작 시간의 오카리나를 닌텐도 3DS에 이식 리메이크작이었는데 1회차 엔딩을 깨면 마스터 모드가 해금되는데 마스터 모드를 시작하면 기존 맵 구성이나 사용도구는 똑같은데 맵 자체가 좌우반전되어 퍼즐이나 해금요소가 완전 뒤바뀌어버리는 특이한 모드였습니다 내가 1회차때 깼던 던전인데도 진행루트대로 가면 지형이 반대라 못가게된다던지 반대편부터 진행해야 해서 완전 다른방식으로 퍼즐을 풀어야 한다던지 등의 당시엔 굉장히 신선했고 재미있었던 경험이라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overdoser6053
@overdoser6053 2 года назад
7days to end with you라는 게임도 재미있죠 단어를 알아내려면 다회차가 필수인데 단어의 뜻을 알아낼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분위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장원준-o1c
@장원준-o1c 2 года назад
호러게임 아니면 무조건 보게되는 청원이님 영상.
@gazlon5547
@gazlon5547 2 года назад
저승을 소재로한 Crystar도 회차 자체를 루프로 설정해서 매번 할때마다 스토리 흐름이 달라지게 만들었죠.
@MarShall_Kim
@MarShall_Kim 2 года назад
게임할 시간이 많지 않은 입장에서 회차 플레이는 분명 재미있고, 게임 세계를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다면 몰라도 어지간한 대작 게임에 다회차 요소가 있는 경우 몇 개월간 질질 끌다시피 플레이해야 진엔딩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본업이나 일정 포기해가며 플레이하기가 쉽진 않으니;;
@호요미-i1i
@호요미-i1i 2 года назад
5:03 그 새 등장...
@koreanmagicconch
@koreanmagicconch 2 года назад
아톰 지리네... 불새는 아톰 원작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또 다른 작품에서 나오는 놈인데 이걸 가져와서 통합을 시켜버리네
@FunnyTV-wn2cg
@FunnyTV-wn2cg 2 года назад
불새는 그냥 오사무 세계관에 전부 등장하는 멕거핀요소입니다.
@higherfly8863
@higherfly8863 2 года назад
회차엔딩은 아니어도 영웅서기 시리즈가 두 주인공을 플레이하면서 같은 엔딩을 볼 수 있는 점이 새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플레이 하고싶어도 못하는 그 게임 ㅠㅠ
@류성진07
@류성진07 2 года назад
이걸로 가장 유명한게 언더테일인데 다른것도 재밌을듯ㅋㅋ
@성이름-g6p7k
@성이름-g6p7k 2 года назад
와!
@이니마Leenima
@이니마Leenima 2 года назад
아시는구나!
@반에반지하
@반에반지하 2 года назад
바이오하자드re2도 껴줘
@fauckyouchina
@fauckyouchina Год назад
@@반에반지하 진짜 많이 변하던데..
@ZAINBLUE_
@ZAINBLUE_ Год назад
​@@이니마Leenima (대충 메갈로바니아)
@Shangnamaga
@Shangnamaga 2 года назад
06:33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죽음길 생활
@Shangnamaga
@Shangnamaga 2 года назад
인기급상승 축하드려요!
@귀토끼
@귀토끼 2 года назад
원샷이 빠진게 좀 아쉽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Dr.Strangewall
@Dr.Strangewall 2 года назад
4:10 이 게임만큼 매 회차 분위기가 바뀌는 게임 중에 "두근두근 문예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이 재밌는 게임이라고 추천해서 속아서 같이 했는데... 어후.... 정신병 걸릴 뻔 했습니다..ㅎㅎ
@HeoJie
@HeoJie 2 года назад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다니.. 이건 귀하군요..
@EnjoysScritches
@EnjoysScritches 2 года назад
The Binding of Issac 나올 줄 알았는뎅..다회차일수록 더 깊은곳이 해금되고 여러 아이템이 해금되며 점점 게임의 본질을 의심케하는 빌드업..
@Littlewings_P
@Littlewings_P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가 아니라 니어 레플리칸트를 넣었어야지....오토마타가 시점만 바뀐다면 레플리칸트는 아예 관점 자체를 바꿔버리는데,, 오토마타가 플롯을 계승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게임성을 뺀다면 회차로 진행된 플롯과 스토리 자체는 레플리칸트를 넘지 못햇다고 봄.. 레플리칸트 회차를 진행하면서 오함마로 뒷통수 맞는 경험과 엔딩을 모두 끝낸뒤의 여운은 어떤 게임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함...
@user-bq6pj5bc1i
@user-bq6pj5bc1i 2 года назад
ps2 명작 사혼곡 사이렌이 없어서 아쉽네용 ㅎㅎ 등장인물이 여러명이고 그 등장인물들의 시간대를 따라 게임이 진행돼서, 진행하면서 얻는 아카이브 문서를 힌트로 어떤 등장인물의 특정 시간대 플레이에서 특정 행동을 하거나 아이템을 입수 하면 그 다음 시간대 다른 등장인물의 플레이가 변하거나 하면서 초회차때랑은 다른 엔딩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라 아주 신선했어요ㅋㅋ
@bburing12
@bburing12 2 года назад
미연시라길래 당연하게 두근두근 문예부 생각했네요ㅋㅋㅋㅋㅌㅋㄱ
@recycledturtle3211
@recycledturtle3211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슈퍼로봇대전에 푹 빠져있는데, 회차플레이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비록 게임 이름 언급은 안했지만 화면에라도 나와서 감회가 새롭네요 확실히 슈퍼로봇대전(이하 슈로대)은 회차 플레이가 전통적인 요소이지만 주제랑 조금 안 맞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1. 일부 요소가 계승되긴 하지만 이런 게임은 생각보다 많다 2. 1회차에서는 특정 요소를 만족해야만 해금되는 요소들이 2회차에서는 자동으로 열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건 180도 달라졌다기보단 그냥 회차 플레이를 편하게 하게 해주는 정도의 느낌 3. 슈로대 시리즈 내 대부분의 게임에서 루트 선택을 가능하게 하지만 중간중간 일부만 바뀌고 결말은 똑같다는 측면에서 180도 달라졌다고 하긴 어려움 어쨌든 슈로대 사랑합니다
@아-x7h
@아-x7h 2 года назад
오옹ㅇ 그래영ㅇ?
@dddddddddddaaaaa
@dddddddddddaaaaa 2 года назад
와 아톰은 진짜 개 쩐다 ㄷㄷㄷ
@hyeon_teabing
@hyeon_teabing 2 года назад
@서니여니 아톰 ㄹㅇ 상상을 초월함 ㅋㅋㅋ
@lopain0120
@lopain0120 2 года назад
게다가 2회차 플레이를 시작하게 도와주는 '불새'도 아톰 원작자가 그린 SF만화에서 나오는 신적 존재라는걸 생각하면... 말 그대로 원작자잘알...
@user-uo2vs3jb7g
@user-uo2vs3jb7g 2 года назад
회차 요소하면 Hades를 빼놓을 수 없죠 할 때마다 모든 대사가 바뀌고 10회 클리어해야 진엔딩 볼 수 있는 갓겜
@17kHz
@17kHz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는 반복회차라기보단 챕터 개념에 가까움
@LGDG_hearthstone
@LGDG_hearthstone 2 года назад
여기 나온 급은 아니지만 최근에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도 2회차에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죠 물론 난이도도…
@recycledturtle3211
@recycledturtle3211 2 года назад
다 보고 처음부터 다시 보면 180도 새로운 청원이 영상
@seoyoonlee4703
@seoyoonlee4703 2 года назад
청원이 영상 보는게 하루의 소소한 행복,,✨
@StingTV
@StingTV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 진짜 갓겜인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청원이님 ㅎㅎ
@메크로네카
@메크로네카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회차 플레이의 같은 월드에서의 세계관 확장이라던지 메타적 요소라던지가 너무 좋아요
@user-bq9yt3gt9i
@user-bq9yt3gt9i 2 года назад
똥겜이긴 하지만 NDS의 '아이언 마스터'(대충 무기와 방어구만 주구장창 만드는 게임)도 회차요소가 있었죠. 초반 튜토리얼 지역이 지나가면 3지역 중에서 한 곳을 정해서 이전할 수 있는데, 이 3지역 모두의 스토리를 밀고 엔딩을 보고나면, 4회차를 진행하며 이 3지역의 스토리로 등장했던 이야기 엔딩의 뒷부분이 바로 '4회차 플레이로 이어진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4회차 플레이는 평범한 4회차인 동시에, 1~3회차에서 진행하고 난 뒤의 뒷이야기인 셈이라서, 어느 정도는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4회차는 초반만 플레이하다가 말았던 수준이라서, 4회차가 통으로 1~3회차를 언급해주는 지, 아니면 중~후반부는 평범한 4회차인지는 모르겠네요.
@다니엘-x9j
@다니엘-x9j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 대장장이겜... 3지역 중 어딜 가냐에 따라 레시피 종류가 달라지죠. 솔직히 나름 신박했는데 게임이 재료 사고 무기 만들기 노가다하고 탐험도 하고 반복하는 거 정도밖에 없어서 1회차만 해도 질리더라고요 근데 3지역 모두 주는 레시피가 다른 건 재미있어 보였죠. 1회차 하고 나서 이 반복작업을 하기 싫어져서 때려쳤지만.
@user-bq9yt3gt9i
@user-bq9yt3gt9i 2 года назад
​@@다니엘-x9j 역시, 아는 사람 있구나! 솔직히 진엔딩의 광경을 볼 수 있는 4회차 빼고는 3지역 다회차 플레이 하는 이유로서는 크게 작용하기 힘들죠... 어지간히 무구 만드는게 재밌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구 제작 중 가장 더러웠다고 생각하는 작업은 인챈트였습니다.
@user-qo3de4fn5z
@user-qo3de4fn5z 2 года назад
이야 오랜만에 듣네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user-qkrwprkehlsqkqh
@user-qkrwprkehlsqkqh 2 года назад
니어오토마타는 솔직히 1회차 안에 중간중간 엔딩크레딧 끼워넣은 것 뿐이지...
@FAKOR_
@FAKOR_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의 모든 것을 갖고 시작으로 돌아간다는 설정... 현실에서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Fat7ance
@Fat7ance 2 года назад
2:05 n회차 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가 니어 오토마타를 선택해놓고 불만을 내세운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 저도 게임에 대한 평가는 왠만해서는 박한 편이지만 니어 오토마타는 갓겜임에 틀림없습니다.
@swte4840
@swte4840 2 года назад
하지만 애초에 의견을 낸다는것 자체가 더 나은 게임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고 나은 게임의 기준은 주관적이니 불만을 내세울수도 있지 않을까요?
@user-happy_yul
@user-happy_yul 2 года назад
앨버트 크루거의 심리테라피에서도 비슷한 요소가 있어요. 아무것도 모른 체 평범하게 게임을 플레이 해 1회차에 데드엔딩을 보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다른 엔딩에 대한 힌트를 주고 2회차가 시작되는데, 이 때 세이브ㅡ로드 시스템이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가 수월해지죠.(특정 게임 마지막 단계가 운이 아닌 이상 깰 수 없는 난이도였음)그렇게 또 다른 엔딩을 보면 그제서야 진엔딩의 힌트가 주어지고 3회차에서 진엔딩을 볼 수 있게 되죠.(하지만 진엔딩의 경우 미리 알고 플레이한다면 1회차에도 볼 수 있음)회차가 진행될 때마다 주인공이 어렴풋이 데자뷰를 느끼는 듯 대사가 바뀌는 점과 게임 내 동영상의 내용이 바뀌는 등의 요소가 재미있었네요. 게다가 게임 도중 게임이 강제로 꺼지고 다시 키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등의 시스템도 있는 등 많은 특징들이 접합된 게임이었습니다.
@ajhrevolution
@ajhrevolution 2 года назад
문예부는... 회차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거로 봐야 되나?
@vitamin_sea4745
@vitamin_sea4745 2 года назад
형 내가 배를 타느라 인터넷이 잘 안돼서 잘 못봤는데 처음 형 진짜 개 하꼬일때부터 봤던 사람으로서 영상 퀄도그렇고 엄청 발전한거같아 기분이좋아요! 꾸준히 영상 만들어주세요!
@shiroi_cloud
@shiroi_cloud 2 года назад
2회차를 가야만 상황 돌파가 가능하게 만든건 되게 신기하네요.게임 어려워갖고 눈물을 머금고 리해야되는 상황에 처하면 괜히 몇판 더 하면서 되도 않는거에 시간 날릴텐데 이건 걍 대놓고 맥여주니까 미련이란게 존재하질 않겠네.
@DreamSense919
@DreamSense919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는 회차 플레이라고 하기보다는 한 회차 안에 여러번 엔딩이 들어가있다고 봐야 됩니다 1회차, 2회차, 3회차라고 알던게 그냥 1회차 였다고 봐야하죠 그리고 토토노는 신선한 전개를 위해서 지나치게 플레이어를 나쁜사람 취급해버리고 히로인들 캐릭성을 무너뜨려서 정말 불쾌했던 게 생각나네요
@쿵캉
@쿵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진짜 안유명하지만 레전드오브곡괭이도 2회차 엄청 잘녹여냈다고 생각해요 주인공이 죽으면 부활하는 당연한것도 이유가 다있고 특유의 다급함도 너무 인상깊었어요 시간나시는분들 플레이해보거나 영상한번쯤 봐주세요
@W.fk_1
@W.fk_1 Год назад
쯔꾸르 중에 모시모시 네에 랑 두두문 생각나는데 모시모시 네에는 진짜 신박해서 재밌었음 특정 요소를 건드려서 죽으면 죽을때마다 메인화면에 변화가 생기고 스토리도 진전이 되는 형식
@user-il3zt7vz5m
@user-il3zt7vz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해소녀라는 공포 쯔꾸루 게임이 있는데 무려 20번 회차 플레이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회차가 거듭날수록 로딩화면이 바뀌고 내용도 조금씩 달라지죠. 근데 엔딩 한 번 보는게 엄청 어렵다는게 함정… 어렵다고 욕먹어선지 모르겠지만 다음작은 난이도가 확 낮아졌더라고요.
@카르트시아
@카르트시아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쪽 SRPG들은 엔딩을 보고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여태 얻었던 아이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삼국지 조조전은 보물도감 다 채우고, 초반부 스토리 진행하면 보물을 다 준다던가... 에우슈리쪽 게임들도 엔딩 보고나면 계승 시스템으로 전회차에 키웠던 캐릭터, 얻어놨던 아이템을 다음 회차에 그대로 얻을 수 있고
@_Hinstance
@_Hinstance 2 года назад
회차로 스토리를 푸는 방식은 제일 이상적인게 다크소울, 엘든링같은 프롬게임인것같음 니어오토마타는 스토리를 풀기 위해 회차방식을 적용했는데 강제로 회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부담일 수도 있는데 다크소울류의 게임들은 게임내에 다양한 npc의 이벤트가 있어서 한 번에 깨고자 하면 다 깰 수도 있지만, 사실상 npc의 스토리를 공략을 보지 않고서는 모두 알 수가 없는 구조라 다회차로 넘어가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속적으로 즐기고, 새로운 무기나 세팅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지루함을 덜해준다고 봄
@boringpeanut
@boringpeanut 2 года назад
PCFX라는 별종의 게임기를 가지고 했던 '파이어우먼 마토이구미'가 떠오르네요. 해본지 20년이 다 되가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주인공은 1회차에 전학생으로 와서 전학첫날 깡패 4명과 맞짱떠서 1턴만에 개박살나며 여주인공 3인방에게 구조당하면서 시작하는게 수순입니다. 거기서 빨간머리 오컬트부 여학생과 상성을 잘 맞춰서 졸업하는 날 그녀에게 고백을 하면 오컬트 선물을 받는데 그게 과거로 회귀하는 아이템이라 모든 경험과 스펙을 가지고 세이브를 2회차로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 우선 복싱부나 스모부를 열심히 다녔다는 전제하에 첫날 깡패 4명을 1턴만에 순삭시킬 수 있습니다. 뒤이어 도와주러 왔던 마토이구미 3인방은 벙쪄서 대단한 전학생이 왔다고 수군거리지요. 여기까지면 그냥 좀 게임이 시시해지는건가 싶은데 1회차때는 스펙이 딸려서 공략하지 못했던 1명의 여성 캐릭터가 있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는 자기보다 2년 선배인 3학년 전교회장 누님이었던 것 같은데 처음부터 공부나 격투, 운동등 지난 1회차의 1년간 노력으로 스펙업이 풀로 되어있으면 그제서야 이 3학년 전교회장 누님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한건 이렇게 해서 3학년 전교회장 누님에게 졸업식날 고백을 하게 되면 빨간머리 오컬트부 여학생과 이어지지 않아 오컬트선물도 못받고 당연히 세이브파일을 다시 이어갈 수도 없게 됩니다. ㅎㅎ
@tuna-_-tuna
@tuna-_-tuna 2 года назад
로맨싱사가 민스트럴 송이라는 PS2 타이틀도 회차요소가 재밌습니다. 오프닝 도입부에서 나레이션이 "마르디아스에서 블라블라..." "또 마르디아스에서 블라블라..." "또또 마르디아스에서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개뜬금없는 다회차 요소가 있습니다 ㅋㅋㅋ
@Kim.s_SOX
@Kim.s_SOX 2 года назад
5:00 여기서 불새가 뭐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중에 불새라는 대하 SF 만화가 있음 1954년부터 간간히 자신의 만화를 연재하면서 동시에 거의 평생을 걸쳐 그려온 "과거와 미래, 우주와 인간, 생명과 죽음을 모두 담아낸 연작" 그 연작 내에 있는 신과 같은 존재가 바로 저 불새라는 캐릭터임 사실상 데즈카 오사무 유니버스의 신인 셈
@xhlakthsu90
@xhlakthsu90 2 года назад
거짓의 윤무곡 생각났는데, 댓글에 몇분 아시는게 왠지 반갑네요ㅋㅋㅋ
@user-ff1js9pp2d
@user-ff1js9pp2d Год назад
타나토스라는 쯔꾸르 게임이 생각나네요. 1회차에서는 주인공이 악역으로 나와서 세상을 파괴하다가 2회차에서는 주인공이 선역으로 나오는데 2회차에서 맞이하는 최종보스가 바로 1회차에서 세상을 파괴하던 주인공이라는 연출이었죠.
@user-dj8tu1my8e
@user-dj8tu1my8e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애매한 거긴한데 포로토타입을 한번깨고 난이도 선택창에가면 깬난이도에 플로스로 하면 깰때 당시의 스텟과능력을 가진상태로 스토리를 다시 가능합니다
@우유요거트
@우유요거트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인스크립션도 이전회차의 자신(카드)이 적으로 나온다거나 대사나 플레이방식이 바뀌긴하죠 로그라이크니까 없는거같지만
@user-lz3fd1nj6q
@user-lz3fd1nj6q 2 года назад
0:52 개인적으로 이 경우 3까지 묶어서 1회차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다들 회차로 나누시던 -
@Ricetin
@Ricetin 2 года назад
아톰게임 소개해주실줄이야. 저 게임 진짜 어릴적에 했던건데... 와...
@johnkim9306
@johnkim9306 Год назад
5:02 와 여기서 불새가 나오네...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user-ek6fc8oy1w
@user-ek6fc8oy1w 2 года назад
커비 디스커버리도 2회차가 몽환적이고 약간 기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죠! 난이도도 약간 올라가고 최종보스도 어렵고..
@Elles-nb1bw
@Elles-nb1bw 2 года наза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도 한몫하죠. 히로인에 따라 스토리가 해금되고 바껴서 신선해요
@Ernst_Reiter
@Ernst_Reiter 2 года назад
8:54 슈로대 OG 오오
@user-rh7tz7wf7z
@user-rh7tz7wf7z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완전히 바뀌는건 아니지만 식물 vs 좀비 2회차에서 최종보스 채력이 2배 늘어난다고 하네요
@user-mr-hur
@user-mr-hur 2 года назад
거짓의 윤무곡도 다회차 안하고 어느 루트에 돌입하면 ㅈ됨을 느낄 수 있었죠.
@war-ck3gi
@war-ck3gi 2 года назад
드래곤즈 도그마와 아톰하트의 경우가 가장 독특하면서도 요즘 게임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모범인 것 같습니다.
@user-vj8mu2go1p
@user-vj8mu2go1p 2 года назад
니어오토마타는 3회차라기보다는 3부까지 있다 보는게 맞지않나요? 아니면 제가 잘 모르는걸수도 있구용...
@찬란한멋쟁이2
@찬란한멋쟁이2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잘보고갑니다
@apocalypse_e
@apocalypse_e 2 года назад
국산게임인 라스트 라이트의 경우도 매 회차에 따라 스토리와 엔딩이 바뀌고 주인공이 어렴풋이 전회차를 기억하고 있는것(3회차에선 모든걸 기억함)을 알수 있습니다.
@테에에엥
@테에에엥 2 года назад
에피소드5는 그냥 강하게 뉴게임 아닌가
@Ryonyony_asmr
@Ryonyony_asmr 2 года назад
문예부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
@동네백수
@동네백수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는... 1,2,3회차라기보단 그냥 합쳐서 1회차죠 2B 플레이 비하인드를 9S 플레이로 경험하고 둘을 합친 뒷내용이 이어지는거니까요
@siroi9327
@siroi9327 2 года назад
전 이전 피처폰의 영웅서기 제로가 생각나네요.. 2회차부터 루트에따라서 이전에못보던 엔딩으로 갈수잇엇는데 아쉽게도 다꺠지는 못함.... 2회차부터는 1회차에 옷을사면 2회차부터는 기본옷으로 설정되고 이후 1회차에서 옷을 산가게에 가면 해당 이야기도 나오는등 여러가지로....
@user-ie1bs9gi7c
@user-ie1bs9gi7c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회차요소 하면 원샷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리고 회차를 끝내고 나면 다시는 그 회차를 온전히 경험할 수 없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원샷... 내 최애게임...
@lidapark40
@lidapark40 2 года назад
맨엣워크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이전 회차의 육성 단계와 소지금을 그대로 들고 2회차를 시작해서 먼치킨으로 진행할수 있는게 매력이였죠 미연시적 부분에 집중할수도 있고
@user-sf5xt9zh3y
@user-sf5xt9zh3y 2 года назад
회차 플레이라하면 페르소나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죠. 전서 등록해놓고 돈 넉넉하게 모은 상태로 넘어가면 시작부터 다 쌈싸먹고 다닐 수 있으니ㅋㅋ
@ehdld104
@ehdld104 2 года назад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에이스컴뱃3에서는 모든 루트를 플레이 했을경우 새로운 엔딩과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프리 플레이가 열리죠...
@user-wi9ju8en7h
@user-wi9ju8en7h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 내에서 나인즈로 다시 플레이 하면 2B일 때에 설정했던 내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죠..!
@shj1980
@shj1980 2 года назад
악튜러스에서 엔딩을 보고 새 게임을 진행해서 초반에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이전에 창고에 보관중인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데 저는 엔딩만 보고 해본적은 없네요.
@GoMyammi874
@GoMyammi874 2 года назад
아톰하트는 원작가 데츠카오사무의 만화들이 거의 다 나오는것 같네요. 이런게임이 있다니.. 한번 해보고싶어요
@MsMasterAsia
@MsMasterAsia 2 года назад
슈로대D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버그때문에 회차플레이를 하면할수록 아군이 되어야할 적의 스텟이 누적되어서 특정캐릭터와 유닛을 키울수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jinsugyeom
@jinsugyeom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쯤 탬이나 레벨, 스탯을 가져 간다는 부분에서 레전드 오브 곡괭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Rune_Chell
@Rune_Chell 2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 토토노 에반데ㅋㅋㅋㅋㅋㅋㅋ
@Gyuhola
@Gyuhola 2 года назад
니어 오토마타 이 악물고 스포 안당하고 최근에 3회차까지 다 깼는데 모든 회차 다 감명깊었음..
@크로아탐
@크로아탐 2 года назад
'베리드 스타즈'의 1회차 엔딩은 절대 잊지 못 합니다.... (스포일러 있음) 2회차부터 게임이 180도 바뀌는 건 아니라 영상 주제와는 맞지 않지만. 1회차의 엔딩이 내가 여태 선택을 잘 했건 못 했건 상관없이 모조리 몰살당하고 주인공은 자살할 때의 그 무력감이란...
@user-do8km5pc5y
@user-do8km5pc5y 2 года назад
불새는 데즈카 오사무작가의 모든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라서 게임에 반영이 잘된듯
@Mr.G_334
@Mr.G_334 2 года назад
쯔꾸르 게임 중에서도 원샷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2회차가 1회차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놀라웠던 기억이 있어요
@user-진화중
@user-진화중 Год назад
4:14 오직 모니카만
@user-ie9oe6ld8r
@user-ie9oe6ld8r 2 года назад
언더테일에서 안나온게 있는데 노멀엔딩에서 세이브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심판의 전당에서 샌즈를 계속 보면 이스터 에그가 뜸, 그리고 토리엘의 집에서 토리엘이 파이 종류를 물어볼때 저장하지 않고 2회차 플레이를 하면 그쪽에서도 이스터 에그가 뜸(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있음)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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