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관계 #사연 #이야기 #노후의지혜 #부모자식 #인간관계조언 #사연라디오 #사연이야기 #지혜 #오디오북 #삶의지혜 #실화 #인생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견례장에서 예비사돈이 충격적인 태도를 저지르고 어머니는 하나뿐인 딸을 바로 파혼시키는데요. 과연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74세 혼자 살아가는 할배지만 딸은 12년 아들은 4년전 인연끊고 살아갑니다 제생각엔 누구나 저에게 잘해주는것 에 반하여 저도 잘해줍니다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자는것이지요 일단은 먹고 싶은것 잘 먹고 가고싶은것 가보고 살아서 제경제적인것은 능력 내에서 나에게 도울수 있으면 도우고 예를 들어 지금 파크골프 치면서 과일이나 차라도 대접 받으면 전 식사대접이라도 가끔 하는것이고 굿네이버스 같은곳에 적으나마 보내면서 살아갑니다 건강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겠지요
먼저 공기 좋은 동네서 사시는 것이 최고로 좋은 삶이지요. 자식이 가자고 했다고 쫓아 나서서 자식 집에 가서 왜 사는지요? 가보니까 어때요 마치 싱어 부르듯이 이거 해요 저거에요 그 꼴을 보고 아들 집에 있다가 딸 내 집에 갔더니 마찬가지 나 혼자 누구 눈치 안 보고 사는 삶이 최고이지 잘했어요 그런 자식들 돈 줄 필요 없어요 불안이 웃세계에 기부한 것은 참 잘했어요 노후의 돈을 남겨 놓으셨지요 공기 마시면서 텃밭 가꾸면서 동네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 생활 하시고 친구와 함께 사는 삶이 최고로 좋은 걸 랍니다
인간은 둘만 모여도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를 해야 문제발생을 줄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공동생활에는 서로가 인정할 수 있는 룰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요즘시대에 왜 자직들에게 대우 받기를 기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식들은 자식들대로 살고 본인의 삶을 살면 될텐데... 제생각에는 자식들에게는 죽고나서 남은것을 똑같이 나눠 가지라 하고 살아서 하고 싶은거 하고 베풀고 싶은거 베풀고 자신관리에 충분히 쓰며 애들은 그저 살아가는것이나 보면서 살다 가는게 이시대를 사는 노인들의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길던 짧던 홀로인 기간을 거쳐야만 죽음에 이르게 된답니다. 이제 행복한 시간 많이 갖으시기를 기원할께요~^^
여기선 재산자랑 얼마나 많으면 … 좀 나눠주세요.엄마 먹고 쓸거 넉넉히 빼놓고 똑같이 나눠주지 무슨 효도를 더 받을려고 끼고 있나요? 돌보긴 뭘돌봐요 ? 자식은 효도를 받을려고 낳은게 아녜요 나중에 정신줄 놓으면 어디사나 마찬가지예요 정신차리세요 사지 멀쩡하면 혼자사시오
그래도 내가 낳아 기른자식들인데... 혼자 살더라도 끝까지 재산 지키고 살다가 내새끼들 한테 좀 나눠주시지.... 흠!~~~ 맘이 좀 안좋습니다 사람이란게 나이가 70십에 들어서면 갑자기 아플수도 있고, 건강에 어떤변수가 올지도 모르고 사는게 현실인데 그래도 어쩠던간에 내자식인데.... 옳은결정 이라고 하셨으니 맘 편히 잘사시길을요.... 씁쓸한 사연입니다.
잘하셨어요 앞날이 창창한 철없는 젊은 얘들은 자기들의 능력과 노고로 재산을 형성해가도록 해주어야 되어요 특히나 사람안된 얘들한테는 더욱 재산을 주면 안되어요 재산을 나라에. 기부하면 나라지키는 군인들 월급도 넉넉하게 주고 가난한 어르신들이나 가난한 아픈 사람들 또는 가난한 장애인들 복지혜택 받게 할수있겠지요 또 빚더미에 앉은 나라에 큰도움도 되고요 이렇게 쓰이는 쓴이재산이. 쓴이 인생을 가치있게 해주고 흑은 사후에 노벨상처럼 빛날상이 되어 쓴이한테 돌아갈수있겠지요 예수님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도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여기나 저기나 자식들 집에 가면 가정부 취급 당하기 쉽습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고 얼마나 좋아요 외롭다고 생각 마시고 친구 없어도 복지센터 가면 사람들도 많고 배울것도 너무 많아요 요즘은 인기가 한창인 파크골프도 하러 다니면 바람도 쐬고 골프도 너무 재밌어요 돈도 별로 안들어요 재밌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