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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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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슈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이어지게 됐죠.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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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