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사님 날카로운 분석 대단히 감동?적이고 특히 트럼프와 푸틴 관계 대목에서는 암담한 심정입니다..공사님 예측이 틀리길 바라고 특히 미국은 유태인이 움직이는 국가라 생각하면 과연 북한 존재가 그들국가에 이익이냐 에서 북한은 미국의 역린을 건드렸기에 생존 불가한거로 보이는데 ..
전문가랍시고 다들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들 하는데, 태영호 공사님은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하시게 분석하시네요, 처음에는 의심스럽고 못미운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신뢰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드러 나네요, 단연 최고입니다. 이런 보물 같은 분이 한국에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우리에게는 김 정은 위원장이 아닙니다. 그냥 김정은이라고 하십시요. 국민들은 그 호칭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낌니다. 북 에서 오신 태공사님은 그냥 김정은이라고 하는데 유력 신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사람이 김정은에게 위원장 위원장 하는 호칭이 꼴불견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한심합니다.
21세기의 작금에 북한처럼 저런식으로 인민들을 희생시키고 로보트처럼 부려먹고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나라로 치면 꼭 삼청교육대에서 정신교육을 호되게 당해서 정신적으로 떨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것은 황제도 아니고 그저 거대 악질.흉악 범죄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와 그의 조직원에 불과하다.
태영호대사님 첨단 분석 즐감입니다, 천재 1명이 100만명 먹여살리는 게 유대인 아인슈타인을 통해서 아는 바 입니다, 태대사님도 그안에 포합됩니다, 오직 민주주의 만이 천재가 나오지, 북한에서는 천재 나오기가 불가능하고 그저 쓸만한 사람이 나올 뿐입니다, 천재가 아니라도 영혼의 자유와 평화를 찾는다면 그 가치도 셈할 수 없습니다
캬... 태영호 공사님 북한 정세/국제 정세만 족집게인줄 알았더니 열차/공학 관련해서도 지식기반이 있으신거 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채널 A 뉴스는 태영호 공사님 처럼 훌륭하신 분 대접 잘 해드리고 잘 챙겨드리세요. 진짜 정권만 x판 아니었어도 청와대에 계시면서 대북정책 관리하실 분인데. 문재앙 빨갱이 정권의 친북/종북 프로파간다에 맞서 북한의 진실을 까발려주시는 태영호님 항상 응원합니다.
옷뒤가 좀 구겨진것. 이런거평가하는것도 일 급비밀인가. 말 하러면 그래도 좀 국직한것으로 했으면. 사회자도. 수령이 흘려주는것만 고맙다며 받아먹고 호화를 누리다가 제 신변에 위기가 느껴지니까 도망친 주제에 비겁하지 않냐. 그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그저 맹목적으로 충성 또 충성하더니만.~~~
세계적인 권위자의 소견을 본 적이 있는데요. 김정은이는 아래의 병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네요. 심부전증 (심장) 신부전증 (신장) 고혈압 그 분이 김정일의 급사를 매우 정확히 예측했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2년이내 급사한다고 예측했었는데 그로부터 1년도 안되어 사망했다고 하고요. 김정은이는 2019년을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궂이 하노이에서 만나자고 한 이유도 김정은이가 왕복 120시간을 기차여행을 하도록 일부러 그런 것이라고 하네요. 즉, 병세가 악화되라고 뺑뺑이를 돌린 셈이죠.
@@sebalnakji 북한방송에서는 역대우리나라대통령을 이름만 부르지않았지 욕을 붙여서했지.ㅋㅋㅋ 문재앙이는 지들 따가리니까 남쪽대통령이라고 부르는거고! 븅신들이 대한민국이 북한의 부속국가냐? 남쪽대통령이라구 국호도 아닌 한쪽지방을 의미하는 남쪽대통령이라구하게?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은 나라도 아닌거다!이것들이 이러고도 군대 갔다온것들인지!
글로벌리스트들은 그동안 북한의 핵개발을 여러 방법으로 도왔고, 북한의 정권과 핵무기에 대해서도 분명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그 구도를 흔들고 있으며, 김정은을 설득해서 핵을 포기하고 완전 개방의 길로 나서도록 유도한 것이죠. 둘은 이것에 합의했지만, 글로벌리스트들은 총력을 다해서 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하노이 회담에서도 원래 공동성명을 통해 이 합의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글로벌리스트들이 김정은 담배 피우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발표하면 돌아가는 길에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이죠. 그러나 북한으로 돌아간 김정은은 글로벌리스트와 관련이 있는 모든 북한 내 인사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했습니다. 이것은 암살과 정권교체를 차단하려는 것이죠. 김여정이 사라진 것도 글로벌리스트들이 김정은을 죽이고 김여정을 허수아비로 내세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숨겨놓은 것일 가능성이 높죠. 글로벌리스트들은 자신들의 괴뢰 단체인 자유조선을 통해서 계속 엄포를 놓고 무슨 코드 오렌지를 발동했느니 뭐니 하고 있지만 이런 건 다 허세일 뿐입니다. 암살이 진짜로 가능했다면 조용히 해치우지 그걸 떠벌일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실제로 글로벌리스트들의 다음 수는 미사일 공격을 통한 암살이었고, 미국과 북한은 이에 대해 요격미사일 훈련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미 해병대를 한반도에서 훈련하면서, 북한에 정변이 발생할 시 즉시 미군을 투입하겠다는 경고 메시지까지 보낸 것입니다.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인데, 이 의미를 알려면 푸틴과 트럼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푸틴은 비록 독재자지만, 적어도 애국심은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죠. 그래서 트럼프와 의기투합이 가능했던 겁니다. 그동안 푸틴은 위키리크스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레버리지로 글로벌리스트들을 어느 정도 견제하면서 권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우군을 만나게 된 것이죠. 따라서 김정은의 러시아 밤문은 글로벌리스트의 주요 거점인 중국을 멀리하고 친 트럼프 노선을 걷고 있는 푸틴과 더 가깝게 지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렇긴 하나 암살 위협이 상존하는 가운데 편안히 유람을 즐길 수 있는 입장은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방러기간과 동선은 철저히 비밀로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태공사님 말씀 대로 발표됐던 일정은 그저 연막일 뿐 실제 예정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죠. 방문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최대한 빨리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북한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아뭏든, 트럼프에 의해 북한은 해방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아마도 올해 안으로 미국과 북한은 합의를 발표할 것이며, 북한은 베트남 수준으로 개방을 하고 친미 노선을 채택하게 되겠죠. 아마도 남한보다 북한 정권이 더 트럼프와 가깝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한의 좌파정권은 끈 떨어진 연이 되겠죠. 이번 문재인의 방미는 아마도 이런 미래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일정 부분 역할을 담당하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 친 트럼프 정치세력이 있다면 당연히 그들을 이용하겠지만 현재 자유한국당은 아시아 일루미나티의 간부인 홍석현에게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상대를 안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히려 사면초가에 몰려있는 문재인이 더 컨트롤하기 쉽다고 트럼프는 판단한 것 같습니다. 만일 문재인이 트럼프의 말을 안 들으면 트럼프는 즉시 세컨더리 보이콧을 걸어서 정권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를 했을 것입니다. 문재인으로서는 순순히 말을 잘 듣는 것이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권력을 잘 유지하는 방법이겠지요. 물론 북한이 완전 개방 되고 나면 친북 정치인들은 결국 설 곳이 없게 되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