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가 부담이라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KBS 취재 결과 대통령실이 '배달수수료율 상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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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