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2년 전 캄보디아 순방을 두고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발언을 놓고 논란도 있었습니다. 명씨가 "조심하라"고 조언하자 여사가 "감사하다"는 의견을 표현했다는 겁니다. 명씨는 해당 내용을 부인했지만 당시 여권 핵심 관계자는 JTBC에 "명씨와 여사가 나눈 메시지를 직접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김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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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