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격으로 방제를 하면 약액이 묻은 상태로 수확이나 풋고추 따 먹을 수도 있는데 괜찮나요? 다른곳 찾아봣는데요. 반듯히 오전에 뿌려줘야 한다고 하네요. 오전에 뿌려서 한낮에 햇볕에 말려야 하고, 안마르면 과산화수소가 고추 잎 줄기등에 침투되어서 해를 입는다고 나오네요.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은 마르지 않기때문에 뿌리면 안좋다고... 날씨관계 무시하고 계속 뿌려서 별 탈 없엇다면 머 그냥 해도 되겟죠.
궁금한데 이 과산화수소와 식초를 이용한 탄저방제 방법이 2005년인가가 부터 나왔던 방법인데 기업이나 농가는 생소한 이야기입니다. 과산화가 탄저에 특효라면 농약업체에서 왜 사용을 안할까요...고추 과수에 있어어 탄저병은 비아그라같은 약재가 아직 안나와서 다들 애를 먹는데... 정말 과산화와 식초가 탄저를 잡을수 있는 특효라면 과수 고추계의 비아그라인건 분명한데...이미 탄저가 와서 다들 난리인데 이런경우에도 될런지 한번 사용은 해봐야 겠네요
우리 주위에 흔하게 있는 재료로 농약을 만들면 일반인들도 응용해서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쟁이들 자기들 밥줄 끊기게 하겠나요? ㅎㅎㅎ,, 살균쪽은 과산화 수소, 식초, 락스와 유황으로 천연 방제를 많이 하시고, 살충은 은행, 고삼, 백두옹, 돼지감자,고사리 같은 천연 재료로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