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은 영월에서 17살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 부인 정순왕후는 82세 백발 노인이 되어 단종 곁으로 갔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홀로 된 정순왕후는 민가로 쫓겨가 그 긴 세월을 어떻게 살았을까, 그녀의 흔적을 찾아 종로구 숭인동 일대를 샅샅이 돌아다녔습니다. 정순왕후 #단종 #사릉
몰랐던 귀중한 역사, 그러나 너무나도 가슴아픈 역사를 알려줘 고맙습니다. 한번 찾아가 두분을 배알하고 싶어지네요. 또 다시한번 세조가 능지처첨할 악인이었음을 깨달았고 그후에 숙정때까지 모든 왕들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순왕후여, 부디 하늘에서 당신의 첫사랑, 영원한 남편, 단종님과 지상에서 못다한 사랑의 꿈을 이어가길 바래요.
원래 조선 ( 소위 고조선 ) 은 천사의 나라였다. 그러나 이가 조선은 사실상 악마들이 지배한 나라였다. 세종 문종 단종 요렇게 3분의 성군들로 정상적으로 왕위가 이어졌다면 이가조선이 악마의 나라로 전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악의 근원은 수양 이라는 악마부터다. 문종을 독살하고 단종을 시해한 악마색기가 바로 수양 이다. 더 큰 문제적 악마들은 바로 수양과 손잡고 악마적 반란을 저지른 양아치들이다. 그놈들은 수양 이후로 조선을 거쳐 왜놈침략기, 양키점령기 모두 거치면서 지난 600년간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양아치들이다. 500년 친중파 노론의 마지막 두목 이 바로 100년 친일파 첫번째 두목인 이완용이 다. 500년 친중파 = 100년 친일파 사실은 같은 종자들이다. 한편 영조라는 악마 색기도 수양이 친형인 문종을 독살하고 왕위를 찬탈한 것처럼 영조도 이복형인 경종을 독살하고 왕위를 차지했다. 이때 영조를 뒤에서 사주하고 함께 경종 독살에 참여한 노론 패거리들... 그런데 문제는 사도세자는 영조가 경종을 독살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사도세자는 왕이 되면 경종을 독살한 패거리들을 모조리 법대로 처리할 생각이었다. 이를 알게된 영조 개색기는 사도세자를 살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진짜로 사악한 악마 색기들은 수양이나 영조 같은 종자들을 얼굴 마담으로 들이대고 즈긋들은 뒤에서 온갖 더러운 이권을 장악하고 온갖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지옥으로 몰빵한 종자들이다. 그 패거리들 중에서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상으로 올라간 놈은 단 1마리도 없다. 결국 이가 조선은 사실상 악마들이 지배한 나라였다. 그러나 지난 6000년간의 어둠의 시대는 이제 끝난다. 2025년 남북통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6000년 빛의 시대가 다시 시작한다. 12000년전 원래 조선이 출발할때처럼... 지난 600년간 이가조선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던 악마들은 반드시 지옥간다. 단 1마리도 남지 않고 모조리 사라진다. 용산의 멧돼지랑 이북의 통돼지랑 손잡고 지옥가면 남북통일 2025
정순왕후도 힘든 삶이엿지만 조선시대 왕비 중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정희왕후 랑 숙종 엄마 랑 문정 왕후 정도는 편하게 살앗지만 그 외엔 친정 몰살당하고 남편이 배신한 원경왕후 소헌왕후는 남편은 착햇지만 시아버지가 친정 몰살 인현왕후도 남편한테 내쳐져서 병걸려 죽고 단경 왕후 혜경궁 홍씨 조선말 일본에 시해당한 명성황후 정성왕후 그 외에도 거의 남편 사랑 못받고 남편이 후궁 사랑하는거 다 참고 독수공방 하다 죽음
명종도 12살에 왕 이됐고 성종도 13살에 왕이 됐어요. 단종이 12살이니 동생에게 물려줄수는 없지요 예종이 죽을때 아들 제안대군이 4살이라 못물려주고 조카 성종이 왕이 됐지만 12살이면 보통 물려줍니다. 단종의 불행은 단종을보호해줄 할머니 어머니가 없었다는게 불행이지요. 성종은 할머니 정희왕후가 수렴청정했고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가 수렴청정했는데 단종은 아무도 없어 보호해줄 사람이 없었지요. 조선후기 헌종은 8살에 왕이 됐지요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