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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오디오북] 겨울 모기∖박충훈 작가∖한 남자가 찾아왔다. 생모를 만나기 위해... 아내는 내가 월남에 파병나간 사이 그놈과 엉겨 붙어 아이까지 낳고, 그 아이를 버리고 

소리로듣는책방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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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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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1   
@깨비-s2i
@깨비-s2i Год назад
산스타 광고에 웃음이 터졌어요 참 애쓰시는 낭독이 다른분들과 달라서 더 고맙습니다. 남녀의 사랑이란 오십년이라는 세월을 쌓아도 하루아침에 모기 때려잡는것 만큼 간단한것인가하는 씁쓸함이 드네요. 작은 일은 아니지만 지난 시간들이 포용할수도 있으련만 그것도 어렵다면 부부란 과연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옥화신-e7t
@옥화신-e7t Год назад
여자인 나라도 그 남자 입장이 되면 함께 살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김상태 아들도 즈 애비인 김상태를 닮아 생각없고 뻔뻔하고 !!!엄마를 만나려면 밖에서 차랓리 조용히 가끔 만나든가 나이가 그렇게 먹어도 대책이 서지않는 인간 같으니라구 여러사람 안정된 행복을 돌이킬수 없는 수렁으로 쑤셔 놓았으니 참 한심한 작자네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깨비님 ^^ 그 광고는 제목소리로 흉내낼수 없을것 같아 찾아서 담아보았어요 즐겁게 들어주셨다니 보람됩니다. ^^ 또 뵐께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옥화신-e7t 신옥화님 안녕하세요 ^^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호진문-b5z
@호진문-b5z Год назад
ㆍㅂ
@리차드기어-k1n
@리차드기어-k1n Год назад
속아서 산 세월을 돌릴수도 없고, 너무나 안타깝네요.이혼은 잘 하신 결정입니다. 고운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종순전-n4s
@종순전-n4s Год назад
겨울모기가 더 짜증나죠 하지만 평생살아온 짝궁 그러게 쉽게 이혼~~안니다고 본다 실수로 그것도 철없던 어린시절 김상태 그넘이 나쁜넘이지 마직막까지 잘살아주길~~~~ 나도 나이 들어나보다 오늘도 감사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전종순님 어서오세요 ~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
@jhk715
@jhk715 Год назад
결혼전이라.... 그 오래기간 속아왔다는 느낌에 배신강도들고 모욕감도들고해서 아내가 가증스럽고 용서가 안될것같아도 잠시 내 결혼 생활을보면 너무도 평탄하게 아이들도 잘 길러주고 가정에도 충실했다면 이제와서 저 결론을 냐린다는건 이해능력이라곤하나도없는 남편의 잘못이 더 커보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오랜시간 그걸숨기고 살아온 심정과 모정을 생각해본다면 우리 와이프도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나의 사회적 오점이 더욱더 크게 느께지니 그런 생각을 못하는거겠지요 부인은 이혼하고 못봤던 아들도 보고 지금의 자식들도 보고 남은 생활 편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봅니다 참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네요 그동안 뭘 믿고 살아왔는지 의심이 들정도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심-s9u
@일심-s9u Год назад
현명하신 말씀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JH K님의 글에 공감하시는 부분도 많으실듯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일심-s9u 일심님 반갑습니다. ^^
@psyche105
@psyche105 Год назад
소리책방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난감한 상황의 이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홍희-s2w
@김홍희-s2w Год назад
상넘은 동네가 시끄럽고 양반은 집안 소문이 새어 나오지 아니한다더니 옳고 그름은 모르겠으나 성숙된 인품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김홍희님 어서오세요 ^^
@kellykim5960
@kellykim5960 Год назад
애고😢😢60 년을 산 부부에게도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 주인공 작가님이 그런맘으론 앞날이 갑갑하시니 🤔둘이 따로 사는것 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김두희-s8f8r
@김두희-s8f8r Год назад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나날이 삶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황재용-n2c
@황재용-n2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긴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희-x2h
@숙희-x2h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숙희님 ^^
@도은정-e4g
@도은정-e4g Год назад
잘 듣겠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어서오세요 도은정님 첨 뵙습니다. ^^
@chunan799
@chunan799 Год назад
어머나! 참 신기하네요~ 여기 나오는 산~스타 아이선발에 발탁된 광고모델이 내 동창 언닌데요. .. 그 옛날이 그립네요 오늘 들려주신 겨울모기 감사합니다 ~
@hav991
@hav991 Год назад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개여울-s5k
@개여울-s5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팔식정
@팔식정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ㆍ주말 잘 보내세요ㆍ고생 많으셨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노혜도님 휴일 아침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어서오세요 방구님들 ~^^ 사랑합니다. 편안히 머무세요 00:00:00 인트로 음악 00:00:13 인사말과 작품 소개 00:01:19 본문 낭독 00:54:27 마지막 인사
@김선희-f2f4u
@김선희-f2f4u Год назад
용서하기는 쉽지 않겠죠 혼외자식의 애비가 어떤인간인지 다알기때문에도 용서가 안될꺼 같은데요 어찌되었던간에 노년의 이혼은 안타깝죠 잘 들었읍니다
@별사랑-k7l
@별사랑-k7l Год назад
요즈음 모기장을 치고 잠드니 편안하고 좋습니다. 산스타 .참 오랜만에 듣네요. 제 친구 언니도 처녀때 연애를 하다 아들을 낳아 그 부모에게 놓고 나왔지요. 조순영 아들과 비슷한 연배 일듯. 그래도 언니는 결혼전 형부 에게 이야기하고 결혼했어요. 겉으로 활달해 뵈던 그 언니도 놓고 온 자식이 얼마나 마음 걸렸을까요 처음 찾아왔는데 참 편히 잘 들었습니다 하눌에 잿빛구름이 가득하네요 비가 내리면 가울은 더 성큼 다가 오겠지요. 자주 들를께요 고맙습니다😂
@voki5717
@voki5717 Год назад
따뜻한 고운 목소리에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겨울 모기 새벽에 눈을 떠 실감나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오랜기간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죠? ^^
@한옥규-o5i
@한옥규-o5i Год назад
책방님감사하게잘들었읍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한옥규님 ^^
@김써니-y8l
@김써니-y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자라는 친구가 알고 있어도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될 친구 사연을 왜 ~ 이야기 를 했을까 엄청난 사연있는 친구가 잘 살고 있는게 부러워서 그랬을까~~ 친구란~~ 선과 악이 함께 나에게 온다~ 그 아들도 자기가 찾아가면 그 집안 깨진다는 사실 몰랐을까~ 버리고 갔다고 일부러 친엄마 불행하길 바라고~ 딸 며느리~~졸혼 한다고 했을때 반찬이라는 ~짐 생각 했을것이다~ 자식들과 멀리 떨어진곳 강원도 살 집 생각은 잘 한거 같다 누구한테든 짐이 되어 산다는건 ~아니다 무소에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게 진정 자유다~ 한 인간들의 삶 아이러이합니다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kos4572
@kos4572 Год назад
글쎄요 ....결혼전일인데 ,게다가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데 ...이혼은아닌듯요 범죄에도 공소시효가 있잖아요
@Book-nj5dn
@Book-nj5dn Год назад
기가 막힌 이야긴데 더러 웃게도 되네요. ^^ 덱스타 캄비손 연고도 생각나네요. 신파(조순영)와 코믹 (전직 교장 ) 두가지를 잘 듣고 있어요. ㅎㅎ (겨울바다 겁나 추운데 밤을 새어요?)
@bostonchoir
@bostonchoir Год назад
이상의 날개 속편인가 했다가 이광수의 유정으로 도는 듯, 결말이 어떻게 될까가 흥미 있었지만 이렇든 저렇든 다를 건 없어 보이네요. 코미디처럼 전개가 되어 나가서 이혼도 그저 장난섞인 부부싸움으로 들립니다. 재밌는 소재의 코미디였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경희-m6e7z
@최경희-m6e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스타 많이 이용 ㅋㅋ
@이연옥-j5t
@이연옥-j5t Год назад
그려, 잘 헤어졌소.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이연옥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윤대중-s1j
@윤대중-s1j Год назад
이혼이 형벌인가? 너무 쉬운 판단이다. 이런 이혼은 작가 말대로 자유다..남자만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거다..이건 불륜도 아니자나..친구라면서..소문도 없었나..약간 개연성이 부족해 참 거시기하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윤대중님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유연수-f1d
@유연수-f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살아보인다고 해서 경계선 없다고 없죠. 누가더 형벌.고통은 받는 사람의 몫
@yongsunnoh6476
@yongsunnoh64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혼은 맞아요. 같이살게되면 그 일이 수년이 지나도 잊혀질 일이 아니고 ...
@배동섭-w4k
@배동섭-w4k Год назад
ㅇ😅
@서보성-t9l
@서보성-t9l Год назад
소설이지만 이혼이라는 설정은 흔한 소설 같아요.
@그린그린-n7v
@그린그린-n7v Год назад
꼭 실화같은 소설이군요 아직 잠자리에 누워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식사준비해야겠어요. 소리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 작품에서 또 봬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그린그린님 감사합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Год назад
50여년간 아내의 배신을 모르고 살아온 남자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심정을 담담한 필체로 써내려간 겨울 모기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공감 감사합니다. ~~🥰
@okheeshin8815
@okheeshin8815 Год назад
나이듦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김수라-m3n
@김수라-m3n Год назад
자기가 알고 있는 사람과의 바람은 참으로 큰 배신감이 들겠지요 아무리 외롭고 힘들다 해도 혼자만의 노후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ᆢ ᆢ 자기들의 삶에 방해를 받을까봐 자식들은 이기적일. 뿐이지요 모두가 가까이 있지만 홀로 가는 길 인생은 그런것 입니다 책방님 외로운 인생길에 큰 힘이 되어주는 책방님을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꿈만 같습니다 오늘도 정성담긴 예쁜 목소리 사랑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김수라님 이렇게 긴 댓글을 적어주시는 정성이 어떠실지 ~~ 너무너무 힘이 생깁니다. 김수라님 오늘도 편안한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진현숙-d9w
@진현숙-d9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쎄요 잘 살아온길이 엉클어 졌네요 인생은 자체가 굴곡인듯 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진현숙님 ^^
@찐-i6g
@찐-i6g Год назад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상상을 작가님은 아주 현실적으로 잘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물론 살면서 격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소설이란게 그렇듯 가상으로 경험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생각이 깊어지듯이 많은 상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도 소설을 한번 써보게 됐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연기까지 곁들여 주셔서 아주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박종진님 안녕하세요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집필 화이팅 ~~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김미순-o1t
@김미순-o1t Год назад
쥔장님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날 오후 커피와함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겨울모기 잘들었습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낫지만 배신감이 크고 이해하기 힘들겠죠 졸혼으로 끝이 나네요 늦었지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이어갑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김미순님 ~ 어서오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시와농부
@시와농부 Год назад
이런 꽉막힌 남편과 뭘 더 살아 나라면 먼저 이혼하겠다 이 드라마에서 고리타분한 늙은이만 보여 별루다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Год назад
그 산스타라는 안약,지금도 약국에서 팔야요,그리고 비아그라를 먹은 모기 ㅋㅋ,요즘 아파트 공화국이라서 겨울에도 춥지않은 생활상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책방님,잘들었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아 산스타 안약을 써보지 않았는데 지금고 있군요 ㅎㅎㅎ 추억의 광고 찾아서 넣어보았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복임-r3e
@이복임-r3e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어서오세요 이복임님 ^^
@검둥돼지-f5s
@검둥돼지-f5s Год назад
남편의 감정선을 따른 작품이네요 순영의 입장에서 쓴 작품을 동시에 출간되었으면 좋았겠네요
@박영숙-h2g
@박영숙-h2g Год назад
잘듣겠습니다 새벽에 눈떠 들어왔더니 오셨네요 매번감사 드림니다 수고많으셨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박영숙님 ^^
@명노걸
@명노걸 Год назад
😊😊
@명노걸
@명노걸 Год назад
😊
@명노걸
@명노걸 Год назад
😊
@명노걸
@명노걸 Год назад
😊
@선유도-q3y
@선유도-q3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예뻐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선유도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바라크-c5y
@바라크-c5y Год назад
조순영이라는 여자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살얼음판을 걸어오듯 조마조마 했을까 아들도 51세라면 부모나이도 70이 지났을테니 용서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윤혜진-h5q
@윤혜진-h5q Год назад
소설이라기보다 실화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만약 내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옛날 아내들은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아이도 기르는 것을 주위에서 보곤 했는데~남자들은 조금 다른것같네요. 소설인지 현실인지 구별도 못하고 잘 들었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윤혜진님 또 뵙겠습니다. ^^
@소영-c9d
@소영-c9d Год назад
참 씁쓸합니다... 세상도 너무 어지럽고 무서워요. 늘 잘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소영님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하세요 ~ ^^
@chankim5947
@chankim59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 방문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람의 일이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생각 나네요 😊
@mck5422
@mck5422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현실에도 있을수있는일 저 주위도 자식있는것 속이고 결혼 한사람 보았네요 항상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현실에서도 있는 일이군요.... 안타까운 . 휴일 잘 보내시고. 한주도 또 즐겁게 시작하세요 ~~^^
@백현숙-s1e
@백현숙-s1e Год назад
처음 들었는데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들여다보면사연없는 삶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소설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경애님 ^^ 날씨가 좋아요 ~~
@여경화-f9b
@여경화-f9b Год назад
책방님 기다렸어요^^ 반가운 맘으로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셔야해요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여경화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원영순-c4t
@원영순-c4t Год назад
ㅎㅎㅎ 우짭니까.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길수있으니. 남의자식도 키우기도하는데 그거하곤 다르겠지만 그놈이 효도할수도있어요..
@이제시카-q8k
@이제시카-q8k Год назад
잘잘못을 떠나서 이혼까지 하는 남자의 속좁음과 50이 넘은 아들의 무모함은 복수였을까.내버린 자식을 숨어서라도 볼것 같은데 여인 또한 이해 못하겠다.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32love-p5b
@32love-p5b Год назад
꼰대 주인공보다 조순영에 마음이 애잖하네요. 배려란 상대가 가슴아파할일,부끄러워 할 말을 참고 안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뻔한 잘못, 절대 바뀔 수 없는 상대의 잘못을 맘껏 물어뜯고 즐기는 주인공 꼰대 늙은이...침뱉고 싶음. 주인공너는 조순영몰래 한 부끄러운 짓 없냐? 내가 조순영이면 바로 끝냄. 결혼후에 나쁜짓을 한 것도 아니고...참나
@백복현-w8r
@백복현-w8r Год назад
현실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백복현님 ^^
@kjs2030
@kjs2030 Год назад
어쩌면 이렇게 목소리가 고우신지..요즘 오디오 소설에 푹빠져 삽니다. 겨울모기 잘들었습니다.
@jkw8510
@jkw8510 Год назад
맞아요 남편의 결심 공유합니다 남은삶 응원하고요 아내분도 과거 때문에 많이 힘들터 남은생 잘 보듬어 사시길요 🎉 왠지이런 생각이 듭니다 쥔장님 수고하셨어요 차분한 낭독이 더욱 스며들게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최연희-m3l
@최연희-m3l Год назад
ㅎㅎ 실화같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순전-n4s
@종순전-n4s Год назад
허무 허무 하네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어서오세요 ~~^^
@구진아-v7l
@구진아-v7l Год назад
제목이 좋아 들었는데. 작가의도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세대를 한정한 이야기? 60대 중반의 나도 이해되지 않는 중늙은이의 세상 동떨어지고 소견좁은 화자의 독백처럼 들려 내내 답답, 화가 난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구진아님 ~ 어서오세요 ~ 또 뵙겠습니다. ^^
@장미해
@장미해 Год назад
주말을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좋아요 꾹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장미해님 ^^
@유니콘-o3j
@유니콘-o3j Год назад
수십년 동안 숨겨왔던 배우자의 배신보다도 자식들의 무심함이 가슴을 치네요 어릴때 부모가 헤어진다고 하면 끝까지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면서 그러지 말라고 해서 이혼을 망설이게 했을텐데 이제는 부모의 인생보다 본인들의 생활이 흔들리는 게 문제가 되는 거군요 그런데 저도 그런 입장이 되면 안 그런다고 말 못하겠네요 인생이란 게 참... 은은히 가슴 아픈 나날입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귀한시간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좋은 소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유니콘님 ^^
@js-um6ps
@js-um6ps Год назад
책방님. 반가워요 오늘도 감사하게쉬어 갈깨요 좋은. 밤되세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js 정수님 어서오세요 ^^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흰눈이-g1b
@흰눈이-g1b Год назад
50년전일을 우짜겠어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어서오세요 ~ 흰눈이님 ^^
@화국-q2w
@화국-q2w Год назад
제목ㅡ겨울모기재밋다ㆍㅋㅋ결국사람모기였네요ㅡ참~~~인생야굿네요ㅡ남편용기더내시고ㆍ별만이보며ㆍ별같은여자마나시길~~~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화국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katielee2639
@katielee2639 Месяц назад
드라마 한편 보는듯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남자주인공의 배신감은 이해하지만 조순영이란 여인의 가슴에는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요.. 남자주인공이 좀 쫌생이네요 😅 나중에 다시 합치길 바래봅니다.
@willkim4951
@willkim4951 Год назад
좋아요. 구독했어요.
@종고우
@종고우 Год назад
말장난이라 콕집어 이야기한다면 할수없는 노릇이지만 현재와 과거, 미래를오가며 살수있다면 숨겨진 아이가 있고없고 큰 문제가 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엔 우주속 자연의 굴래속 운명인것을... 일생을 함께해준것은 각자의 욕심과 구속에 비하면 감지덕지인것같아요. 한방울의 피한방울이 같지 않아도 내자식이면 영광이고 고마운 일이 됩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감사한 낭독과 불확실한 미래를 가보니 소리로 듣는 책방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우종고님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 !!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hav991
@hav991 Год назад
옛날 동네 에서 일어나던 일들이 되 살아나네요.....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누구에게는 상처이지만 듣는사람은 재미있네요
@모라킴
@모라킴 Год назад
간큰할매... 끼많고헤픈할매... 자식버린 매정한할매... 그동안행복하게 살았으면 이젠참회의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모라킴님 감사합니다. ~^^
@더기사랑-j8e
@더기사랑-j8e Год назад
♡♡♡♡♡
@이선옥-m8o
@이선옥-m8o Год назад
고운 목소리로 잘들었 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이선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shinejames1149
@shinejames11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정한 사랑도 모르고 50년 세월을 중압감과 불안함으로 살았을 아내는 버리는 주인공 남편도 별로 대단할것 없는 인간성의 소유자네.
@empirekorea
@empirekorea Год назад
💜항상 응원드립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저두요 ~ 대한제국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wuwu6595
@wuwu659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상윤-f2m
@이상윤-f2m Год назад
감사히 들었습니다 나 였다면 이라고 자문해 봤습니다
@최승희-g3i
@최승희-g3i Год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얼마나 가슴졸이면 살았을까요~~~
@정채영-l8w
@정채영-l8w Год назад
사랑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채영님 ^^
@애월김은영YT
@애월김은영Y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좋네요
@youngchai6601
@youngchai6601 Год назад
유산하기 어려운지 이전 에도 할짓은 다해서인지...아이를 출산하고 남의 집앞에 던져놓고 가버리는 불쌍한 여인들이 종종있었다...우리 어려서 1960년대에는 참 많았다...전쟁중에 남자들에게 강간당하거나...혹은 연애하고 버려져서인지 애없는집 문앞에 앵앵 애우는소리가 종종나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나와 융성거리던 생각이난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아이고... 그런일이 종종 있었다는 말씀에..가슴이 아픕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한 날 되세요 ^^
@황데레사-x9b
@황데레사-x9b Год назад
오래 간만에 반가운 목소리 듣네요^^늘~한결같은 잘들었어요
@maqgf
@maqgf Год назад
아름다운 목소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김명희-n5o
@김명희-n5o Год назад
😅
@라온정-n4n
@라온정-n4n Год назад
​@@김명희-n5o ㅣㅣㅏㅏㅣㅔㅔㅔㅣㅔ😅ㅣ
@백현숙-s1e
@백현숙-s1e Год назад
처음 들었는데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조은정-y7i
@조은정-y7i Год назад
너무잘드고감니다^^~감사합니다
@이성덕-f3p
@이성덕-f3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현말씀에. 사람없는데 사람있고 사람있는데사람없다
@byj-o2j
@byj-o2j Год наза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언제나처럼 책방 문을 두드린다 요즘은 다육이 화분주문으로 인해 아침부터 밤까지 흙이랑 씨름중에 그나마 좋은것은 낭낭하게 들리는 책방 주인님의 목소리가 노동의 힘듦을 줄여준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이처럼 감동의 댓글을 휴일아침 보게 됩니다. 백용제님 ~ 저도 다육매니아 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
@byj-o2j
@byj-o2j Год назад
@@soribook 저도 반갑습니다^^오늘도 고운 목소리에 녹아 봅니다..^
@구일수-w2u
@구일수-w2u Год назад
@宮崎庚順
@宮崎庚順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점모
@구점모 Год наза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깜찍하게 50년을 속이고 살아왔으니. 하지만 조순영은 5억도 생기고 물려 받은 아파트도 있으니 50년만에 만난 아들과 해후를 풀며 편하게 살아 갈테니 교장 선생님만 외롭고 불편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네요. 우연히 혼자 알게 됐다면 모른척하고 살아 갈수도 있었겠지만, 그 아들이란 자가 떠벌리고 왔다 갔으니 어떻게 모른척 하고 살수 없었겠지요. 억울하지요 한평생 마누라와 자식들 위하여 살아 왔는데 이렇게 세게 뒤통수를 맞았으니요. 아마 죽을 때까지 배신감은 잊지 못하겠지요. 괜히 같은 여성로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한평생 편하고 행복하게 살아온 조순영이 괘씸하네요. 어떡 하겠어요 이젠 엎질러진 물입니다 좋은 여성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면 좋겠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구점모님 장문의 귀한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 편안히 머무셨길 희망합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뵐께요 ^^
@meitian11
@meitian11 Год назад
결혼식때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같이 살자며 약속은 하지만 끝까지 완주하기가 쉽지않죠~잘 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예쁜오리님 오랜만이세요 ~
@rainman3245
@rainman3245 Год назад
감히 말씀드리네요. '일낭독 이작품'이라고. 좋은 소설을 훌륭한 솜씨로 읽어주시니 낭독에 그치지 않고 보태어서 새로운 쟝르를 여신다고 할까. 곱고 차분한 목소리는 언제나 보너스 힐링입니다. 쭈욱 성원드립니다!
@다슬기-s3i
@다슬기-s3i Год назад
입장이 바뀌었다면 여자는 아마 용서해줄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 남자는 안그런가 봅니다 서로 그상황때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가봅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입장차이라는게 분명 있죠 ~ 다슬기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정희이-n7j
@정희이-n7j Год назад
목소리 넘 좋아요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명자김-w4t
@명자김-w4t Год назад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김명자님 고맙습니다. ^^
@정연봉-o9b
@정연봉-o9b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정연봉님 ^^
@이서영-q2h
@이서영-q2h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왜 한숨이 나올까요..사는 것이 결심대로 된다면 좋으련만..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이서영님 감사합니다. ^^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장경숙님 감사합니다. ^^
@whitecat-ct4fm
@whitecat-ct4fm Год назад
예쁜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겨울모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하냥이코코님 반갑습니다. ^^
@신기하-s5h
@신기하-s5h Год назад
겨울모기 (박충훈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클로이-v3g
@클로이-v3g Год назад
주말의 시작을 책방님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모기는 정말 무섭죠. 소리부터~ㅎ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책방님😴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클로이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jounghwalevy3596
@jounghwalevy3596 Год назад
고은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문형선-u4m
@문형선-u4m Год назад
너무나듯기좋은목소리에푹빠저씁니다
@soribook
@soribook Год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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