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지 안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된다고 생각하고 무식하게 덤비면 분명히 길이 보인다. #공부자극 #쓴소리 #동기부여 👉 About the channel: 멘탈훈련소는 강한 동기부여와 자기 통제를 위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멘탈훈련소의 스톡영상과 BGM은 Flimpac, elements.envato, Epidemic Sound, Tunetank, inaudio 의 정식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제작했습니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한거 같은데.. 시험 한달 앞두고 본 모의고사에 계속해서 점수가 안나와 좌절하고 '올해는 안되겠네.. 역시 7개월 공부로 합격은 무리지' 하고 포기하려 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공부자극' 검색하다 이 영상을 보고선, 중간에 나오는 말, " 얼마 안남았다고 포기하는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해보는거야, 모르거든 " 한마디에 자극받아, 매일 아침 영상을 반복하며 되뇌였습니다. '그래 모르는거야, 적어도 죽을정도로 최선을 다해봐야되지 않겠어?'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물어뜯는다고, 찍어서 맞을 수도 있는거고, 모르는거야' 결국 오늘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 안정권 점수를 받았습니다. 공부량이 너무 많아 다섯과목 기출, 개념 2회독도 겨우 했는데 이 영상에 자극받아 마지막 4일, 벼락치기로 다섯과목 정리한게 컸던거 같아요. 공부하다 생긴 강박증으로 스트레스 받을때 이를 악다물어 이가 깨지기도 했는데 앞으로 죽을 때까지 공부하기가 싫습니다. 한 번 더 하라면 죽을거 같아요. '고3 때 열심히 공부했으면, 재수할 생각 못한다' 라고 어떤 인강선생이 하신 말씀이 당시에는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어제 수능 성적표 받고 댓 써요 이번에 문과 3합6이라는 빡센 최저로 정말 힘들었는데요 6,9모에 정말 단 한 번도 맞춘적이 없어서 원서비 날린건가 생각했어요... 그럴때마다 멘탈훈련소님 이 영상보고 최선을 다하자..포기하지 말자..하면서 꾸역꾸역하니까 국3영2생윤1로 맞췄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정말 ㅠㅠ 수시 합격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하면 된다는걸 알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5시간씩 공부해서 한달에 143시간 공부했네요 학교 다니면서 수행 챙기랴 시험공부 하느라 마지막에는 너무 힘들어서 새벽마다 울었어요...ㅎㅎ 중간보다 평균내신이 1점정도 더 오를거 같아요! 내일 2과목 더 남았는데 꼭 점수 잘 받아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입증하고 오겠습니다!
기사 필답형 끝나고 너무 망해서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우연히 이 영상 보고 일주일동안 시간이 주어졌으니 기적을 만들어보자 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맘 추스리고 작업형 공부했는데 작업형에서 고득점 받아서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 솔직히 듣기에만 좋은 망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일이 저에게 일어날 줄 몰랐습니다. 이번 시험합격 이후로 인생 가치관이 크게 바뀔거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 모습을 볼때마다 과거 예고를 준비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요. 그 당시 성적도 실기도 무엇하나 잘난 것 없이 그저 가고싶다는 마음하나로 시작했고 끝을 왔어요. 시험날 전날 같은 학교를 준비하던 학원아이들 중 가장 낮은 성적과 그저그런 실기실력으로 벌벌 떨고 있었는데 그 당시 선생님께서 해주신말이 "쫄지마 시험장 가잖아? 너랑 걔들은 거기서 싸우는거야. 1등으로 들어갈 필요 없잖아. 들어가면 되는거잖아. 마지노선으로 들어가도 상관없다. 들어간거다. 쫄지마. 계급장 떼고 싸우는거야." 였어요. 최근래 많이 힘들었어요. 내가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고 주눅들고 시간이 압박만 커 가는거 같았어요. 오늘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보게 됬는데 옛 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가볼때까진 모르는거라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남은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목표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결과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tmi: 무사히 예고 시험을 치뤘고 현재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한지 3년인 현역 고3 입니다.
사실 전 지금까지 헛된 노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도 안되더라고요.그래서 생각을 해본결과 제 딴에서는 최선을 다한거지만 의지가 약해 완벽한 최선이 아닌 항상 좀 부족한 최선을 다했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회피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결과를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항상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없었죠. 하지만 저 이제 앞으로 나아가 저의 허점이 무엇인지 마주하고 정말 제대로 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정말로 제가 저를 믿어주지 않으면 누가 저를 믿겠습니까? 결과가 어떻든 저는 결과 생각하지 않고 가겠습니다. 그렇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고의 복수는 나의 성공이다. 지금 저를 밑으로 생각하는 애들보다 더 좋은 결과로 다음에 찾아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성공할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끝내겠습니다 . 나는 성공할 사람이다! 모두 자신의 성공의 의심을 갖지 말자구요!!
23.10.7 ➡️ 끝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자. 0:14 최고의 희열은 안된다는 다른 사람의 평가(넌 할 수 없을거야. 넌 안될거야. 거기까지 불가능해.)대로 (평가랑 상관없이) 살아가지(그래,, 안되겠지 ㅠ) 않고, 내가 어떤 사람(당찬 사람이었노라)임을 결과로 증명하여 성공으로 보여주는 것 - 내가 난못해 ➡️ 못해 / 내가 믿음 ➡️ 그건 할 수 있어 0:22 스스로 한계지으면 기적이 없다. 네가 어떻게 평가든 , 내가 이렇게 당찬 사람이었노라. 결과로 증명하는 게 희열 (난 안돼. 불가능해 하면 못함 / 내가 믿으면 할 수 있어 ❤) 2:56 이룰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믿으면 할 수 있는 거다. ❤ 0:49 결과 잘 안나와도 좌절할 이유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다음에도 안돼. 최선 다해서 안된다면. 나한테 좀 더 준비를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이 하루라고 남으면 목숨걸고 해야 한다. 그러나 하루의 시간, 2주 등등 남았고 내년을 생각하고 정신적 위안을 얻고 최선을 다 안햇다면 사회가 용서 안해줌. ❤❤ 1:44 하늘은 나의 편이다. 나는 진~~~~~쫘 잘 될 사람이다. 그러니까 나는 꼭 해내고 만다. ❤ 1:54 마인드컨트롤: 이렇게 되도, 저렇게 된다. 된다고 한다고 무식하게 덤빈다. 그러가 내가 생각보다 찐따가 아니고 못하지 않아. 바뀔 수 없다면 자신감을 가져. 2:08 속으로, 혹은 대답으로“모르겠어. 뭐 어떻게 되겠지” 제일 최고의 엉망의 최악의 대답. (동태눈깔) 내가 망할 것 같다고 생각해. 그러면 위기의식을 가진다. 2:38 얼마 안남았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될때까지 해보는거야. 모르거든!❤
아직 중2지만 진심으로 방정식,도형, 초딩때 부터 모르다 보니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더욱 제가 공부를 포기할까 하고 무른 생각이나 했습니다 근데 솔까 죽더라도 한번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 밤12시 까지 이 악물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수학 52점 맞았지만 다음 기말고사는 진짜 백점 도전해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