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0 :) 감사합니다! 3:34 햇살, 물, 호흡법(집중력 떨어질때) 3:41 하루계획 -상상: 자신이 뿌듯할 수 있는 하루 그리기 > 개인적 3가지, 직업적 3가지 행동 정하고 지키기 4:06 능력을 명사로 동사적 접근 : 행동할 때 과정 속에서 시작되는 능력 5:09 투비(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투필리스트(어떻게 느끼고 싶다) - 5:38 힘들때 나의 롤모델은 어떻ㄱ 했을까? 6:39 지식의 중요성: 멘토의 강의 듣고 어떤 것을 머리에 담을 것인가 /갇힌 생각에서 한계를 넘어가는 여정이 위인의 삶이다.
동사적 접근법이라는 말이 좀 애매모호 하네요. 예를 정확히 들어주시면 좋겠는데. 동사를 쓰더라도 목적어가 필요한데 어떻게 명사를 배제하라는 건지. 나름대로 이해를 해 보자면, "집중력을 갖고싶다" 가 아니라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을 하겠다" 같은 식으로 하라는 것 같긴 합니다만. 구부정한 자세는 횡경막을 압박해서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니 바른자세로 호흡을 하라는 것과 to be / to feel 리스트를 만들라는 말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집중력을 길러야겠다"라는 명사적 표현이 아니라 내가 책을 읽을 때[행동] 집중력과 몰입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내가 집중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 버리고 집중력이 생기길 기다리게 되면서 때론 행동을 미루게 되는 것에 비해 후자의 경우엔 일단 행동을 하면서 집중력이 오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집중력'을 가진다 는 명사적 접근의 예시였습니다 영상에선 집중력을 내 소유가 아니라 내 행동의 소유라고 전환해줬어요 어떤 행동이든 해봐야 그 행위에 '집중'이 따라오거나 말거나 하는 건데 그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 딱 집어서 얘기해주지 않아서 예시가 없는 거처럼 된 것 같아요 정말 어떤 행동이든 상관 없어서 굳이 안 짚은게 아닌가 싶어요 숨쉬기든 게임이든 일이든 SNS든 그리고 터닝포인트를 보시는 분들은 일과시간에 적당한 SNS 유머 랜덤 시드에 집중하려는 사람들은 아닐거에요 . 제가 이해한 바로는 그러합니다 반박시 경청하겠습니다
쥠퀵과 테슬라와 이곳 터닝포인트 방장님과 저 지금 이글 보는 당신은 모두다 같은 동시대 살고 있습니다.저는 35분전 이 영상 올리신 방장님을 늘 존경합니다. 늘 그 아침을 큰 쉼호흡과 터닝포인트로 시작하소서^-^ (중간 주식 광고들 그냥 넘기시고요.속지마시길) 하하하^-^ 그 주식과 코인은 나한테 물어보시고요.저는 평생 무료임^-^ 아참 나는 이곳에서 광고안합니다^-^ 이곳 동영상 숨쉬기에 집중하소서^-^(공기의 전환.숨을 바로 쉬세요^-^)
길거리 책들도 좋지만,요즘은 동영상 시대... ▶ 이 터닝포인트 영상들을 눈으로 보시지말고 (보았다)가 아니라. 명사 과거가 아닌,진행형,행동,실천.동사로 지금 나우 움직이세요^-^ ===> 직접 뛰어드세요.아침 날짜에 달력에 적고 터닝포인트 (실행한 내용) 적어서 본인을 만능엔터 프로 슈퍼 울트라..이곳 방장과 똑같은 동기부여 전문가가 되세요. 해봐야 전문가 되죠.당장 그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뛰어들어ㅂ세요. 귀공자 (나는 프로인데 안믿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