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구씨 어떻게 차가 4~5섯 대가 지나갔는데 멀쩡하실까요? 천운입니다 하루하루를 귀하게 사셔야 겠어요 적토마 징 님이 함께 하시니 더없이 보기 좋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귀한 음식에다 이것저것 다 챙겨오셔서 한동안 어르신 시장 안가셔도 되겠네요 따뜻한 온정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잠시 들렸다 가는 동안 예전 생각을 떠올리며 숙연한 시간이였습니다 적토마 징 님 내외분 감사 드립니다
이순이 님^^- 득구씨 생각보다 생각없이 술을 그렇게 많이 안먹어요.. 가끔 일하고나서 반주로 조금씩 먹을뿐 엄마생각 해서라도 알아서 잘 조절하고 있네요.. 오늘들은 얘기는 20대 초반 대구에서 직장생활 할때 친구들과 어울려 술많이 먹을때 일어난 얘기를 추억삼아 저희들에게 우스게 소리로 하는거니 안심 하셔도 괜찮답니다^^- 귀한걸음 주셔서 감사 드려요..🙆💞🙏🧧☕️
에궁 죄송하네요^^- 방이 생각보다 좁았구요, 거기다 이불이 방바닥에 깔려 있었고 그옆에 밥상을 편상황에 카메라 삼각대를 세울 자리조차 힘들은 상황이었고 최선을 다해서 위치선정 하여 촬영을 했건만 다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상 이었네요.. 담부턴 좀더 신경 많이써서 이런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