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세뇨님 ~ 오늘은 제목부터 재밌게 들려요. 이번주 내내 달세뇨님 덕분에 재밌게 보냅니다. 댓글을 쓰는 지금도 이야기에 빠져 있습니다. 내일까지 재밌게 듣고 책을 한번 읽어보려구요.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밌어요.ㅎㅎ 근데 천일야화 듣는내내 예~~전 저 어릴때 드라마인 여인천하라는 드라마가 왜 생각이 나는지...ㅎㅎ 비슷한 이야기가 아닌데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달세뇨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오늘도 재미있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정주행 합니다🤗 여름밤을 편안하게 즐청하는 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천일야화 6부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내일 마지막 7부도 기대합니다~ 평안한 주말 잘~~보내세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워요~~!! 이제 오늘저녁이 마지막 7부 보라색 날이네요😢 매일매일 도전이셨던 달세뇨님은 후련섭섭이시겠지요? 저는 뻔뻔하고 욕심스럽게도 아쉽습니다 더더더 듣고싶어요😢 일주일동안 밤이되는 시간이 매일 든든하게 기다려지더라구요. 만날수록 더 설레고 더 정드는 달세뇨님~♡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애쓰셨고 감사해요. 달책방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팬심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