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마다 재미와 센스, 그리고 거기에 추억 한 스푼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딱 맞는 루즈함 없는 편집까지! 시아님은 2030의 보석 크리에이터 입니다 정말 ㅜㅜ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 1만 가시도록 열심 시청 + 좋아요 + 댓글 + 지인 공유까지 열심히 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ps. 이메일 시간나면 한번만 읽어주세요 시아님! ㅎ 감사합니다 !
@@user-rh7zk5hu6y 망자의 섬입니다! 항구 바로 동쪽에 동굴이 있잖아요? 그 동굴 서쪽 부분의 벽에 금이 없지만 폭탄을 놓아보면 저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깨집니다. 거기 죽은 탐험가의 일기가 잔뜩 있는데 그 중에 "이 방 안에 있는 다른 공간"이라는 식의 언급이 있는게 힌트입니다. 솔직히 저도 저 힌트 읽고 무슨 소리인가 긴가민가했지 깨보지는 않았는데 공략 보고 안 거에요 ㅋㅋ
이거 제일 처음에 칼 얻을때 7을 선2개 그어야하는데 선3개로 계속 그어서 몇십분을 그냥 날려서 ㅈ망겜이라면서 때려치우고 칩을 바꿔서 마리오하러 갔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몇달 지나서 공략 뒤져보니 선을 2개 그어야 한다는걸 알고나니 어이가 없어서 그저 계속 웃을 뿐이었습니다 . 그뒤로는 바로 엔딩까지 봤지만요. 저와같은 경험 하신분 몇명은 있을텐데 ㅋㅋ
몽환에 모래시간에는 비밀기술이 있는데 바보에게는 안보이는 옷을 가지고 배를 타고 다니는 npc를 만나다 옷과 무슨 물건을 교환 하고 또 그 물건과 다른 물건을 npc를 만나 교환 하고 이 과정을 여러번 거치면 마지막 물건으로 대 회전배기 기술을 마지막 보스랑 같이 대회전 배기 하면서 칼 맞대면 진짜 멋있다 또 해보고 싶네 몽환에 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