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천년요새, 금성산성 

와.. 영상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비교적 역사의 비주류에 속하는 지역을 접근하기 힘든 산과 계곡마다 일일이 답사하는 데다가 지형지물에 얽힌 세부적인 역사도 놓치지 않고 소개해주시고 영상 퀄리티까지 좋다니.. 공영방송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네요

어쩜 이렇게 역사를 속속들이 잘 아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영상 간간히 깨알같은 유머 포인트가 재치있으십니다~😂😊

차타고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영상에 나오니 반갑네요

5만 축하드립니다^^

폭포가 장관이네요

설명 훌륭합니다.

구독자 5만명 축하드립니다

호남쪽 자주 다뤄주셔서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5만 축하드립니다.!!!! 뷰 좋기로 유명한 금성산성!!! 정말 좋은 곳입니다.

구독자 5만명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

어제 공영방송에 광고 시간에 나와서 검색해봣는데역시나 사적돌님 영상이랑 매우 흡사하네요 ㅋㅋ

영상을 보고 두 차례 다녀왔습니다. 훌륭한 딕션을 바탕으로 한 설명을 들으며 답사하고 싶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산성의 행렬 😊

풍광이 너무 아름다운 산성이네요. 5만구독자 축하 드립니다.

저의 집하고 가까운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접하니 새롭네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멋진영상 감사드립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중축을 반복했다면 호남지방이 주는영향이 큰 기에 또한조선시대에 담양부사가 관리 하겠했다면 왜란과호란이 영향이큰지 안할을가요 승장을두었다면 전략적인 성이라 생각이듭니다 승병이주둔한 산성은 많이없기에 남한산성정도... 다음영상도 기대됩 니다

👍👍👍👏

몇해전 산성방문 햇는데 서문쪽성벽이 문어저 있어씁니다 호적한산길이 참좋아씁니다담양호와 저멀리광주모습이 아름답씁니다

산사처럼 산성 역시 왜 이리 산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을 보며 추웠다 더웠다 하며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금성산성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은 안되고 가을.겨울에 금성산성에 견학 가봐야 겟네요!^^

금성산성에 가 보려고 영상을 여러번 되풀이해서 보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5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경치 좋다.

드론까지 띄우다니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몇해전 친구와 아무생각없이 산밑에 주차하고 쉬엄쉬엄 올라가보자 하고 오르는데 체력이 저질인지 엄~청 힘들게 정상에 올랐다가 정상에서 시원한바람이 쥑이더군요. 연동사쪽으로 내려오다 살모사만나서 화들짝 놀라고 연등사에 강아지가 자꾸 따라와서 난감했는데.. 좋은기억의 금성산입니다.

01:33 축하합니다 좋은 일이 더 생길거예요

공중파 방송국 다큐 못지 않네요❤

연동사 지장보살님이 살겹네요~

포곡식 산성이군요..

훌륭한 성이네요! 한 번 가봐야겠네요 ^^ 사적돌님이 고려, 조선시대의 임금이라면 전란을 대비해 어떤 곳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싶으세요? 당시 기준에서는 강화도가 최고의 입지이긴 하지만 강화도를 제외하고 어떤 곳이 천혜의 요새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충주 덕주산성이 여러면에서 훌륭한 입지인 것 같습니다. 일단 월악산과 같은 큰 산에 의지하고 있어서 게릴라 전에 유리하고, 산과 산 사이 계곡에 산성을 지었기 때문에 대군에 의해 성이 뚫려도 산 양쪽에 매복하여 협공하기 좋고, 한반도 중심부의 교통요지이자 산맥의 복잡한 지형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동방어, 적군에 대한 우회기동 및 지휘통제가 유리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만리 출신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있는지 모르고 어린시절 보냈내요

첫장면부터 감탄했네요. 산악지형이 장관이지만, 군인들은 숨이 턱턱 막힐듯

보국문에서 내려보는 풍광이 그립네요 산성내려와서 진우네국수집 들러 약계란과 먹는 국수도 그립구요

여기 진짜 연구 결과가 너무 없어서 누구를 방어하려고 한 목적인지 신기함. 성벽이 남쪽을 향해서 방어하고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담양하니 푸바오 생각나네요. 차라리 글마를 중공이 아닌 담양으로 보내는 게 나을지도...

논란이되는 전라도 천년사의 내용을 당연 하듯이 말씀하시면 안되요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전라도 천년사는 출판 안될수도 있어요 이왕이면 삼국사기를 기분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고려시대, 조선시대엔 전라도를 하나로 봤지 북도와 남도로 가르지 않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