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빛이 반사되는 찬란한 돌담 그림에 반해 영상 구경해요. 저는 뜨거운 여름 항시 그늘 져 있는 돌담의 차갑고도 축축한 감촉이 떠오릅니다. 내 손의 땀인지 돌담의 땀인지 싶은 그 축축함이요. 선생님께서 그리신 돌담에게는 없는 것이겠지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est extrêmement beau... fin ainsi que la prise de vue ... les déterminations de chaque coté de ces pierres sont plus vrai que nature on devine plein de lumière le sujet nous extirpe de la vie machinal nous mène dans le temps cela donne envie d'être sur ce chemin.jolie flou pour la maison ça donne beaucoup de profond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