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되는 백지훈 감독한테 을용타 날린 이을용 감독ㅋㅋㅋㅋ 오바 떨고 있으니깐 이번엔 밟고 지나가고 조용히 와서 백지훈 감독한테 암바거는 김태영 감독 그 중에서도 제일 웃겼던 건 서기가 자기 밀었다고 똑같이 미는 하석주 감독이 제일 웃겼음ㅋㅋㅋ 축구인이 아니라 다들 예능인이네ㅎㅎ
i have never laugh this much since Kang Gary forgot his baton in Running Man relay match. this Lee eul young strike and Tae Young armbar in thia episode is the best
감상1)최진철, 수비수로 발밑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 제일 놀람. 2)김병지, 공 못차는건 골키퍼니 그렇다치고 골키퍼임무 조차 어째 하석주보다 밀리는거 같냐. 3)정대세는 직전은퇴, 준현역 버프있는거치고 결정력 너무 아쉽다. 묘한 공통점은, 감독 임무를 잘하는 사람이 선수 임무도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