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네요...우연히 동영상봤는데 정말 굿임니다..저는 고수님들이 팔로우는좋다고하는데 제 나름으로는 만족이 안됨니다..상세설명붙여서 레슨하시는게 많이 도움될거같습니다 근데 거기레슨받으시는 여자분도 잘하시네요~ 얼른 저도 연습해야하는데 일주일에 하루정도밖에못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동영상 많이올려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화이팅입니다 ^^v 그리고 존함좀 알려주십쇼..ㅎㅎ
23점 하수입니다. 스핀샷을 감 위주로 치다가 이 영상을 보고 파이브앤 하프 포인트에 +5 씩 더해 치시는걸로 보여서 따라 해 보았더니 첫 쿠션이 보이기 시작해서 적중률이 좋아 졌습니다. 중단 분리각으로 나오지 않는 각은 당점은 중단회전 인 채 큐의 뒤쪽을 주먹 하나높이 정도 들어서 미세한 커브와 회전량 증대를 노리는데, 이것은 나쁜 습관일까요?
룰루랄라 음.. 스트록의 깊이는 분리각과 연광성이 있어요~ 내공의 1쿠션까지 도달할수 있는 스트록이 깊이가 필요합니다. 깊고 짧고가 정해진건 아니구요~~ 저런유형은 키스를 빼야하기에 사실상 두께는 정해져 있습니다. 절반이상의 두께가 형성되야 스핀이 충분히 먹어요~ 큐를 잡는다는 표현은 그립의 힘을 마지막에 준다는것 같은데요 그립의 힘은 샷 처음과 끝이 동일해야 합니다. 스트록의 속도에 따라 스핀양이 달라지구요~ 그립을 잡거나 놓으면 회전이 풀려요~ 도움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스트록의 속도가 느리면 느릴수록 스핀양이 증대되죠? 결국 무리하지 않고 두터운 두께로 큐무게를 1적구에 얹어 주며 간결한 샷을 하는 이해되는데 걸로 이해되는데 맞죠? 그리고 그립을 처음부터 어느정도 잡고 일정하게 유지하면 힘이 아닌 회전력만으로 수구가 천천히 이동하여 목적구를 향해 진행한다는 것 같은데 어제 한시간 연습에도 감을 찾지 못해서 어려운 질문 드렸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성공하면 덧글 남길께요.^^
룰루랄라 일단 샷은 무리없이 간결해야 하구요~ 단단한 브릿지도 중요합니다~ 일단 원하시는것이 수구의 스핀샷을 통한 부드러움 움직임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그립을 가볍게 잡으신후 살짝의 그립감만 추가해주시면 되구요~ 보통 치는 순간에 손에 힘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 힘이 유지하지 못하고 샷한후에 힘이 풀려서 공이 비실비실 가요~ 일정한 그립감과 일정한 샷 스피드에 좀더 신경쓰시면 분명 되실거에요~^^
골든보이 목적구가 쿠션에 가깝게 붙거나 했을경우 스핀샷을 활용해 득점의 확률을 높여주는 데에 목적이 있으므로 3팁 맥시멈이 기준이 됩니다~ 스핀샷은 3팁을 주어도 회전은 4팁정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선 팁을 미세하게 덜 줄수는 있으나 스핀샷과 같음 움직임을 가지기가 어려우실 거에요..^^
조금 이상한듯 합니다.. 처음 이미지로 올려놓으신 것을 봐도 30포인트(수구값), 20포인트(3쿠션값) 에서 출발점 5를 하면 35 - 20 = 15 포인트이고, nami cho님이 질문하신 대로 수구값 40기준 3쿠션값 20이면 45-20 해서 25포인트가 1쿠션값이 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sr c 1적구와 1쿠션의 도달가능 여부에 따라 하단이 들어가도 됩니다만 공이 곡구를 그리면 그림이 망가지기에 가급적 하단을 주더라도 도달가능한 정도만 주시는게 좋아요~ 공이 휘어짐이 생기면 수구의 출발점도 달라집니다.. 휘어짐에 따른 출발점은 8편에도 나와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