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cidades a biilliars por subir videos de este deporte tan hermoso fiel seguidor de su pagina. ojala puedieras subir el torneo que ya paso en new york el maccreery que estuvo buenisimo pudieran transmitir en vivo la copa mundo que se va a jugar en egipto desde el dos de octubre. muchas gracias
Ong gia Zanetti choc tuc Caudron nen Caudron co ve khong vui khi dau voi tay Y nay nen thua,Nhu vay don tam ly cua Zanetti da co hieu qua ,nhung phai cong nhan Zanetti danh qua hay nen ong ta co nhung man hai huoc khien doi thu kho chiu ! Giong nhu ky ro vay ay ma .
전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 중 일인입니다. 언제부턴가 진행하시는 분 말씀하시는게 계속 거슬리네요. 이 영상을 포함해서 계속 여러 다른 영상을 보아도 한 분이 당구에 관해 아시는 지식이 좀 더 많은 것 같긴하지만 다른 분 말씀하시는 부분의 열 번에 여덟 아홉은 호응 안해주시네요 ㅎㅎ 진행자분 두 분 성함은 모르지만 저같음 진정 여러번 욱하고 지랄했을 것 같아서 ㅋㅋㅋ 제가 성격이 그런건지 ㅋㅋ 다른 분들은 못 느끼시나여?
우리나라 경기에서 심판 오버액션 어떻게 좀 안되나.. 뻔히 맞으러 가는 공인데 굳이 얼굴 들이밀고 현미경 들여다 보듯이 해야되는가? 경기 관람하는 입장에서 보면 저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심지어는 선수가 심판 신경쓰느라 샷 후에 비켜주기까지 하더만. 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기 영상 대부분에서 주심의 동이 거의 유사하다. 앞무릎 살짝 굽히고 얼굴을 공에 가까이 들이대서 확인하는 모습. 군대 제식동작처럼 보이기 까지하는데, 어색하게 보이는건 그냥 내 느낌인가?
김명섭 저도 좀 그런느낌 받아요~ 유럽심판보면 뭐 꼭 다 그렇다고 할수야 없겠지만, 강하게 구르고 거의 정통으로 맞을 궤도로 공이 굴러가면 맞을거 판별하기 편하니까 멀찌감치 보구 그 반대로 공이 약하거나 아슬아슬한 각도면 가까이 가서 보는데 우리나라 심판은 유독 가까이 보는것 같아요ㅋ 근데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자네티랑 브롬달이랑 결승전할때 자네티가 공 쳤는데, 우리나라 여자 심판이 멀리서 바라보는데 공이 진짜 맞을듯말듯 안 맞았고 심판은 나씽 콜을 했는데, 자네티가 왜 가까이 와서 확인 안해주냐는 식으로 공중으로 손이랑 큐 휘저으면서 항의하고 브롬달은 자네티에게 참으라는 식으로 어깨 두드리고 그런적 있었드라구여~ 그런 상황 나올까봐 그런거 같긴한데... 암튼 저도 친구랑 보면서 "누가봐도 들어가는 공인데 심판 왜 저러냐~" 하면서 본 적 있었어요ㅋ
동네 당구도 아니고 세계대회에서 그게 심판의 역할입니다. 우리는 보기 좋은 카메라 앵글로 보니까 그렇지 저런 수준급 선수들의 회전력에서 어떤 변화나 키스가 일어날지도 모르는건데 너무 예민하신듯 공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선수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심판과 비디오 판독이 결정하는거임 선수가 친 뒤에는 확인을 위해 비켜주는게 맞죠. 아무튼 심판의 역할이 저거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