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본 강선수...너무 잘했어요.. 피아비가 국내에 이름날릴때 그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피아비가 이정도까지의 레벨까지는 애절함과 노력이었죠.. 강선수가 뒤지는것은 skill 과 애절함 두개인것으로 느껴 집니다.. 연습할때 절대로 여성들과 경기하지 마시구여..강선수는 피아비와 큐의 오른손 위치를 한번 검토해 보세요,, 피아비는 큐끝을 잡고 한국 여성프로들 모두는 20-40정도 짧게 잡지요..강선수 포함..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국내 여성선수들중 처음으로 기억이 나는 경기였네요....기다려 볼께요...
La señorita que perdió esta partida es una mujer muy bella y juega muy bien , pero se apresura mucho al tacar, si controla esa ansiedad de tacar rápido será una excelente jugadora muy difícil de vencer
당구 동호인 많다고 하고.. 대대 당구비 2,000원 하던데.... 우승 상금 50만원...? 당구는 "최저임금" 적용도 안받나봐요? 왕복 기름값에.. 중간에 밥 1끼만 먹어도 적자 나겠네.. 개인 큐 하나 장만할랬더니.. 많이 비싸던데...ㅋ~ 그 많은 동호회 있는것도 신기하고....우승상금 50만원..도 신기하네... 이래서 새로운 동호인 유입이 될려나?... "당구...실내 스포츠" 망하라고 50만원 주는걸까?
LPBA는 왜 피아비선수 참가를 제한하나요?그리고 뭔 갈등이 심하길래 김행직,최성원,조재호,조명우선수같은 최고의 프로가 PBA에 참가하지 않는 건가요? 빨리 협회나 PBA,스폰서들이 협의해서 이런 당구스타들을 PBA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코로나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와 산체스,멕스,야스퍼스,브롬달,세이기너 등 최고의 외국선수들도 보고 싶네요.서로 힘자랑하지 말고 각 단체는 당구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