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PC같은 경우도 판매자가 사용할땐 괜찮았는데 구매하고 나서 고장..ㄷㄷ 판매자는 웹서핑만 했을땐 괜찮았지만.. 구매자가 고사양? 게임등을 하면..다운!!! (이런건 기술적으로 다 이유가 있죠.) 판매자의 과거 판매내역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건 타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유용합니다... (판매횟수및 만족도,신용도 등등) 그리고 중고나 신품의 가격차가 30프로 이내라면 그냥 새것사는게 맘도 편하고 좋습니다.. 가격차가 없다는건 신제품이나 구매한지 얼마 안됐다는건데.. 판매자가 물건을 구매후 바로 판매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음을 암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ㅎㅎㅎ 이번에 매트리스는 다행이 제조사쪽에 물건을 보냈으니.. 바로 해결 가능하실껍니다~~
저도 당근 거래를 자주하지만 한번 판매한 물품대금은 최소 3일정도는 그냥 가지고 있어요 혹시나 맘에 안들거나 반품할경우를 대비해서 돌려주려고.....판매한 사람 대처하는 방식을 보니 정말 잘못 걸린 듯 싶네요 사실 그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난 이상없었다 모른다 하면 방법이 없어요 나같으면 금액 다시 돌려줬겠지만....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음 거래에는 신중하게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10분 만에 푹푹 들어갈 정도면 구매할 때 직접 확인하셨으면 충분했지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구매자가 이미 구멍이 난 걸 갖고 있다가 바꿔치기 했을 지도 모르고, 쓰다가 실수로 구멍이 난 걸 판매자 책임으로 돌리는 건 지도 모르고요 (실제로 확인하지 않고 바로 차박 돌입하셨으니 그 때 구멍이 났을 확률도 있구요) 찾아보니 어차피 평생무상 A/S 라고 하니까 직접 하시면 됩니다
난 차박키트 37만원구매 현재 네이버 30만원 판매 무료나눔으로 중고지만 중상급 최근 10만원에 판매된 제품이 있더라고요. . 편의점 커피 2잔도 아니고 1잔을 건네주길래 집사람왈 왜 그걸 받아왔냐고. 2잔도 아니고 한잔이라.요즘 세상 너무 공짜 좋아하면 나눔이라도 잘 하시면 됩니다. 즐겁게 살아야지요. 돌싱님 중고도 진짜 잘 사야. 급하게 사면 안됌 나도 큰돈 까먹은적 있어서 단위가 백단위라서 후회해도 소용없고 마음만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