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을 보실때는 검색하셔도 되지만 보통 대기업 노트북 경우 제품에 CPU 스티커가 있습니다. 보급형 i5 i7 이런식으로 씌여 있어요 24년 에 나온 모델은 틀릴수 있지만 그전에 나온 대부분에 노트북은 저런 스티커 붙어 있으면 펜티엄 계열 이었습니다. 스티커많이 보다보면 이제품이 당시에 고급형 인지 아님 보급형인지 금방구분이 됩니다. 근데 셀러론은 TT
크로미움os (flexOS 같은 것들)나 사용하기 쉽게 나온 리눅스(Pop OS) 훨신 쾌적해지긴 합니다. 윈도우 10이 버전업 하면서 엄청 무거워져서 그런지 제 초구형 노트북(AMD 페넘2 X4 N970, 라데온 HD6650M)에서 예전 윈10 초창기 때는 SSD달고 유튜브 1080P 쾌적하게 잘 되었었는데 요새는 720P로 내려야 쾌적하더군요. -_-;;; 크롬OS Flex도 깔아보고(근데 이녀석은 플레이 스토어가 안됨) FlexOS는 UEFI지원이 안되서 그런지 설치도 안되고... Pop OS일단 설치 되서 깔아보고 테스트 중이네요.(최근 윈10 보단 유튜브 1080p60p 플레이도 잘 되고 아직까진 괜찮네요)
엘지나 삼성은 겉만 번지르한 쓰레기 성능의 저사양 노트북 좀 안 만들면 좋겠슴.. 격 떨어지게.. 동료 직원이 최신 삼성 노트북 샀는데, 10년 전의 i5-3230 성능보다도 못한 셀러론 쓰레기를 사서.. 버리지도, 쓰지도 못하고 보관중.. 웹서핑, 유튜브 시청도 힘들고 부팅만 겨우되는 정도의 노트북을 왜 파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