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계시군요. 신기한 게 창작물은 그게 무형이든 유형이든 창작자의 감정과 태도가 느껴집니다. 얼만큼 친밀하냐와 시야가 넓냐도 중요하죠. 영상이란 건 특히나 무형은 물론 아니고 유형도 아닌 것 같은 신기한 구조. 지금 미키님은 잘 즐기고 계신 것 같네요. 나도 가고 싶지만 나도 내 지금의 임무와 미래를 위해!
미키공략법. 2023ver 1. 방문 전 장문의 dm보다는 간단한 문장으로 미리 연락해 보아요^^* 2. 처음에 너-무 반기지 않아도 긴장하지 말기~(미키는 따뜻한 사람☀️) 3. 계획적이지 않아 보여도 큰 그림은 그려놓은 미키니 안심하세요 (미키는 메모 정리도 잘하는 거 같아요 속닥속닥) 4. 숙박 후에는 롤링페이퍼를 정.성.듬.뿍 담아 적어주세요📝 p.s 아- 강릉 또 가고 싶어요, 미키의 일상 브이로그 너무 재미따!!! - 구독숙박자 #16 지혜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