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반반의 유치원이 파플 따라한건 어느정도 맞는듯 1.스토리 어린이 실종되어서 찾으러 감 알고보니 납치해서 실험함 그 실험의 최종작은 괴물 2.캐락터의 유사성 달팽이는 평소에 느리다가 본인이 보고있는 상황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면 마스터 이 마냥 존나 빠르게 달려와서 죽임 근데 이건 파플에도 비슷한 애가 있음 지렁이같이 생긴애는 불이 꺼져있을땐 움직여도 안 죽이지만 불 켜져있을때 움직이면 존나 빠르게 달려와서 죽임 3.흑화라는 공통점 반반이 처음에는 힌트도 주는듯 했지만 문어련한테 잡히고 흑화 마미롱레그도 처음엔 기차 코드 힌트를 주면서 직접적인 간섭은 없었음 살아남으려고 원래 방향과 다른곳으로 갔더니 개빡쳐서 주인공 죽이려 함 4.다른 오브젝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그 용도가 너무나도 비슷함 반반의 유치원은 드론이라는 오브젝트를 활용하고 파플은 그랩팩이라는 오브젝트를 활용함 이 둘의 공통점은 문을 연다거나 미션을 할때 활용함 그냥 이건 대놓고 따라한건데
피드백: 5:39에서 점보조쉬는 기바늄만으로 탄생한 실험체로 보이지만, 보안관 토드스터는 챕터2 또는 챕터3(잘 모르겠네요)에서 테이프를 재생시키면 토드스터와 굉장히 유사한 색의 개구리가 뛰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토드스터는 개구리와 합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 18:55에서는 개구리라고 소개하시네요?)
24:54 이제 이게 뭐냐면 이제 아담이 그 얘기를 하는데. 밑에 쪽지에 내용이 있거든요? 이제 막 필요 없는 얘들을 버리자. 이러는데 이제✅표시는 필요하니까 안 버리고, 라운드 56은 셀린을 버리고(어차피 달팽이는 느리기만 해서 버린답니다), 점보 조쉬를 버리지 말자. 라는 거고 ❌는 알다시피 버리는 겁니다. 범죄자가 없는데 경찰이 있어서, 납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런 내용 입니다(?)
형편없는 모델링과 맵 디자인, 불친절하고 따분한 퍼즐, 소통 없는 오만한 형제가 오필라 버드 럭키 펀치에 파피 표절 이슈로 뜬 똥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인 제작에 너무 엄격한거 아니냐 하는데 과거 급식들의 우상 언더테일도 1인 제작이었고 이 장르 본좌 프레디도 1인 제작으로 시작함. 2편까지는 지켜보자 였는데 3편까지 이 꼬라지에 바로 4편 트레일러 띄운거 보면 걍 한탕 크게 치고 때려치우려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반반의 고깔모자는 평온한 인격을 유지 시켜주는 고정 장치인 이유 도마뱀이랑 카멜레온이 합체한 괴물과의 보스전이 끝나면 괴물 뒤에 반반의 꼬깔이 2개가 있다 뜻은 그곳에서 반반이 꼬깔이 벗겨지고 카멜레온과 도마뱀이 합체한 괴물을 떨어트리고 자신도 떨어져서 스팅어 플린이 반반을 데리고 주인공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오고 카멜레온가 도마뱀이 합쳐친 괴물은 떨어지고 나서 다시 올라온것으로 추정되고 반반은 스팅어플린이 데리고 온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