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는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에 깨어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이 시간에 깨어나는 것은 단순한 불면증이 아닐 수 있으며, 영적 각성이나 내면의 메시지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그것이 어떤 신호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세요.
새벽 3시부터 5시까지는 기운이 맑고 밝은 데 이때가 🌟문수보살님께서 법문하시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 공부를 하면 우주의 생기를 듬뿍 받는다. 저녁 늦게 활동하는 사람 치고 재앙이 없는 사람은 드물다고 한다. 우주의 기운에 순응하여 밝은 기운일 때 활동하고 어두운 기운일 때 잠자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정진을 놓지 않아야 밤새 공부가 지속되어 깨는 순간까지 공부가 된다. 방심하다 잠들면 자는 시간 내내 방심하니 일어나도 정신이 개운치 않다. 낮잠도 밝은 낮에 어두움을 연습하는 것이니 가능한한 자지 않는 것이 좋다. 🌟금강경을 새벽 3시부터 7독 하면 그 사람의 성리를 밝게 해주시겠다는 문수보살님의 서원이 계시다. - 금강경 독송회, 김재웅 법사님 -
오랫동안 일하느라 12시까지도 갑자기 연락을 받으니 긴장하고 살때가 있었는데 가끔 혼자깨어있는 새벽에는 아무 연락이 안오니까 고요해서 좋아하기 시작했다. 하긴 어릴때도 괴로운 시간대를 벗어나 새벽에 그림을 그렸다 지각도 했다. 그런이유로 새벽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불면증있는 나를 책망하던 사람과 헤어졌다. 아무도 나를 건들지 않아서 새벽을 좋아할 뿐이지 약도먹고 노력해 봤지만 갑자기 오는 불면증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고, 피곤해서 갑자기 쓰러지듯 잠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 (그런 새끼들도 아침까지 술퍼마시고 늦게 일어나거나 낮잠자던데 본인이나 잘하지😂) 그 후부터쯤 깨어날때 예전부터 주변에 힘들었던 아리송 했던 궁금증이라던가 감정같은걸 확 느끼며 깨곤 했다. 뭔가 뭉쳐져서 한꺼번에 느껴지는 거라. 기분이 정말 더러울때도 있었고, 생각지 못했던 질문이 생기기도 했고, 갑자기 내 감정을 깨닳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안꾸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에너지가 작아 자주 피곤하고 잠을 못자면 잘 못잤는데 그냥 졸리면 자고 안졸리면 안잔다. 요즘 별일없으면 하루에 2번정도 끊어서 자는데 새벽에 깬다 알고리즘 신기하네 ㅋㅋ 나는 누군가를 위해 맞춰주려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나를 함부로 소모시키는 자들과 함께 있지 말아라.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자들에게 자비는 필요악이다. 나만 참으면 된다는 인간들은 박살을 내야댐 ㅋㅋㅋ
번 예문 ;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으로부터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 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나는 두 눈 뒤 ... 앞 이마의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 적인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이다...나는 배우로서..이 몸을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으로부터 완전히ㅁ 초연해 진 것을 느낀다... 평화 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모든 다툼이 끝나버린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깊고, 깊은 고요가 나를 감싼다...(원하는 만큼 고요함속에 앉는다) 나는 지금 하나의 평화로운 영혼이다. 2번 예문 - 3 단계로 나누어 연습한다.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 이다...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낸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고향...순수의 금빛 바다에... 무수한 금빛 별들...나의 영혼의 형제들... 그 황금빛 바다 중심에서 빛나는....일점 지고 순수의 광채...신성의 빛.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지고한 존재...그의 완전 순수의 힘에 나의 시선이 멈춘다…영원히…그의 모든.. 미덕의 힘이 나의 의식을 가득 채운다.. 그와의 말없는 대화가 나를 깨끗이 씻어 준다.....…시간이 영원처럼 흐른다… 나는 만족으로, 힘으로 가득찬다... (여기서 신성 일점 빛에 집중된 시간을 가능한 오래 지속한다.....) 오묘 지역을 지나 다시 내려온다..나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 . 나는 평화로운 영혼이다. ------------- ㅡ더 높은 의식을 향하여ㅡ켄 오도넬 ㅡ우리들의 영원한 이야기 ㅡ 유투브 Www.bkkorea.org 학교 명상문
구체성이 없는 두리뭉실한 내용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잠을 못 자면 노폐물이 뇌에 쌓여 결국 죽습니다 나이 들면 점점 잠이 짧아지죠? 죽어 가는 겁니다 새벽에 잠이 깼을 때 정신이 맑고 상쾌하면 좋은 것이고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맑지 않으면 그건 수면 부족입니다 그러면 낮에도 가능하면 자려고 노력하고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잠은 꿈을 꾸지 않는 잠입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우면 꿈을 꾸지 않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