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사람들은 발음도 되도 않는 엉뚱한 영어를 많이 쓰려고 애 쓰는 걸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고 하면서 콩글리쉬는 뭔 발상인가.한국말이 격이 떨어지나? 영어보다 단어가 딸리나? 나는 물살이 웨이브 보다 발음 하기 쉽던데, 있어 보이려고? 유식한 척 하느라고? 정작 영어를 쓰고 싶으면 공부를 하던가...직이지 지그라니? 샥크가 뭐야? 난 미국 42년 살아도 샤크는 뭔 말인지 모르겠던데. 바잇 말고 문다하는게 구강구조상 쉽겠는데... 만년을 배 고프게 살다가 겨우 몇십년 굶지 않더니 모두 정신 줄을 놓은 모양일세.사람들 하는 말 중. 절반이 영어이더군 그것도 되도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