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어.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우연히 만나 서로의 삶을 공유하게 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노래였네요 가사를 알기 전에도 좋았는데 덕분에 노래에 대한 애정을 더 키워갑니다 💕💕 그리고 호옥시,, 요네즈켄시-감전 이라는 노래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근 미우404를 봤는데 한본냥 채널에서 찾아보니 아직 없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고마워요 한본냥 💖💖💟
가사를 계속 보고 곱씹어보니 여주(화자)가 뭔지 모를 불치병에 걸려서 곧 죽는다는 내용의 가사같네요.. 초반에 언젠가 다가 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간다 라던가 전체적인 가사가 불치병에걸린 시한부 느낌이고 그 사실을 남주는 아직 모르는 느낌 -뮤비에서 계속 스페이드가 나오는데 스페이드는 죽음을 의미함 막판에 하트는 위에있고 스페이드는 아래로 나오며 끝남 - 뮤비에서 남자는 위 여자는 아래에 위치되어있음 사별곡..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