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가 2019년 이후 이제는 선수 생활을 안하는 건가 싶었는데, 노기영상을 찾아보면서 라클란의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걸 보았을 때 아 노기를 열심히 하는구나 했죠. 하지만 왠걸요. 이번 대회에서 상당한 가드 플레이와 레그락 셋업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하고 현재 댓글창에서도 리바이가 이겼다, 레프리의 판단이 옳지 않다. 리메치해라 라는 등의 의견이 많죠. 리바이 레리의 복귀가 참으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칼프 슬라이서, 칼프 크러셔는 같은 기술이고 둘다 무릎 쪽 인대를 터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말씀 하시는 니 크러셔는 잘 찾지 못하겠지만 같은 기술의 다른 명칭일 수도 있고 제가 잘 못 아는걸 수도 있어요 :) 혹 관련된 영상을 알려주시면 공부해볼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