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스토리는 리신이 자신의 수련을 하던중 더 강한 상대와 맞붙고 싶어 어떤것을 불러오는 주문술을 배웠고 괴물과 상대하며 수련하기위해 주문을 외웠고 그 주문을 외우자마자 발차기를 날렸으나 주술이 잘못되어 어떤 어린 소년이 소환되었고 그 소년은 결국 발차기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래서 리신은 파계승이되어 속죄를 합니다.그러나 속죄를 하기전에 세상을 떠날려했으나 불에타는리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용의선택을받아 스스로 죽을수없음) 그래서 4?5일동안 불탄리신은 몸이안타 눈만타서 결국 속죄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죽지도못해 결국 용의영혼이자 힘을 봉인하고선 속죄를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녹서스가 침범하고 전투에 뛰어드는 리신. 파계승의 전투 까지가 원래 예전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