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는 몸이 아픈 천재인데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양영순이 토라시와 성향은 비슷하다고 생각함.. 다만 너무 게으르고 책임감이 없어서 저정도로 치밀하게 작품이 뻗질 못하는듯한 느낌?? 연출이나 스토리 구성은 너무 좋은데 디테일과 설정에서 토가시 발끗도 못쫒아 감에서 불성실함이 드러난 것 같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임. 덴마 한창일때 카타르시스는 한국웹툰에서 다시 못느낄 전율이었음.
작가가 스포해서 사람들은 크라피카 죽지 않길 바라며 환영여단때문에 죽는다곤 말 안 했어 행복하게 오래 살다가 수명 다 채우고 살거야! 라고 말하기도 함 +토가시 스포 많이 해서 헌헌 팬들은 이미 무감각해져서 다른 작품 스포봐도 별 생각 안든다고 하더라 +개인적으로 유유백서랑 헌헌 비슷한 부분 있는거 매우 좋아함 주인공즈 원픽 크라피카 쿠라마 원픽 나야 나 +리메이크 끝난거 아쉽다
헌터헌터 재미라도 없어야지 너무 잼잇음 ㅜㅜ 참고로 tmi 암흑대륙에 관한 책 300년전에 나온 ‘신대륙기행’ 동편의 저자는 돈 프릭스 현재 헌터세계관에 동편만 나옴 그럼 서편은? 쓰는중이라는 이야기 돈 프릭스는 곤과 진의 조상일수 잇음(성이 같음) 근데 아직도 안죽엇다? 암흑대륙의 궁극의 장수미 니트로미 와 만병을 치유하는 향초로 아직까지 암흑대륙에서 글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