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카약을 타면 안되는 이유! (부제 : 강상체육공원-대하섬 왕복 22km 솔로카약킹 2022. 3. 24.)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화면에 다 나오는 것 같은데. 여튼 강상체육공원에 들어가시어 양평교 끝쪽까지 이동하면 슬로프가 있습니다. 주차 위치는 알아서 눈치껏 하심 될 거구요. 다만 작년에 갔더니 국궁장 주인이 런칭을 못하게 해서 싸웠던 기억이 있네요. 안타깝께도 국궁장 안쪽에 있는데 국궁장 주인이 바리케이트를 쳐서 왜 바리케이트를 쳤냐고 싸웠거든요. 국궁장 기준으로 오른쪽 길로 조금만 이동하시면 그쪽에도 간이 슬로프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양평교 근처 걸어다니면서 런칭할 수 있는 곳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 거예요.

춘천호 투어가면 카약타다 강변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합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것은 덤이지요.

Yes, kayaking in the cold makes a big appetite for hot food, drink and a nice guitar song in the background.

@@iviewthetube That's right. That's why I enjoy kayaking. Thank you.

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힘이 부칠 것이고 함께 카약타는 형님과 각기 호비 아일랜드 텐덤 두 대로 다니려고요. 3마력 엔진도 달아서요.

호비카약 너무 비쌈 ㅎ

@@이영진-n1g 호비 텐덤 아일랜드가 돌리포함 풀세트 구매시 2,000만원에 육박하지만 그 가치만큼 써준다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지만 6일 교번근무를 합니다. 6일 주기로 두 번의 당일 근무와 한 번의 야간근무를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