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쉽(인문학의 동반자..카페 1984 / 월 3만원)가입 안내 * 멤버쉽 가입 링크- ru-vid.com/show-UCBghEKEqODLq1qQuN7X9aTAjoin 안정적인 유튜브 방송 환경기반을 조성하여 조선일보 34년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구독자들께 보다 나은 팩트를 근거한 뉴스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의 일환으로 조만간 지리인문학 소재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멤버쉽 가입자들께 시청하실수 있게 보답하고자 하오니 멤버쉽에 많은 가입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의사수를 결정하는건 그 나라의 경제 수준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경제가 성장할수록 의사수요는 감소합니다. 1998년 보사연 연구에 의하면 의사수 과잉으로 의료비 상승이 우려되어 의사수를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후 의약분업 시범사업(서초구, 목포시)이 실패(비용상승)로 결론이 나왔음에도 강행한 김대중 정부의 결정으로 의사수가 동결된거죠. 그때 의약분업에대해 의사를 달랜건 수가인상과 환자본인부담 인하카드였습니다. 이번에 의대수 증가와 필수의료퍄키지의 일반국민에 대한 폐해를 일반국민에게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더군요.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지만 환자들이 세뇌(?)되서 그런지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거지꼴을 못면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