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주 선착순 위주의 자전거 대회보다는 업힐 실력 위주로 포인트를 삼고 완주만을 목표로 하는 친목 차원의 자전거 대회 행사도 성행하면 어떨까 기대해봅니다 즉 완주는 하되 무리없는 제한시간으로 참가자 대다수가 함께 즐기고 공감을 나누는 자전거 행사 아무튼 승부가리고 최선을 다해 라이딩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디오폰도 콤 1위 김동만입니다. 일단 쥐나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분석할수가 있습니다. 단 한마디로 말하면 마일리지부족입니다. 80킬로대회를 무난히 완주할려면 주2회정도는 100킬로이상 장거리를 소화할수 있어야 됩니다. 타실때 골고루 잘먹고 자신만의 훈련방법을 찾아서 매일매일 타셔야 합니다. 하루는 인터벌 다음날은 회복라이딩 등등 화이팅하세요.
아마츄어 동호인 선수입니다. 자전거 대회는 계속 나가고 있고요 선두 평속은 도로,산악 차이가 있어요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50대 엠티비 기준입니다 고도가 별루없는 도로 대회라면 평속이 30~35나와야 입상권 임도가 썩인 대회는 20~30정도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ㅎㅎ 정확한건 아닙니다 추정된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굿모닝-c4d 예전에 잠깐 상급자를 만들었다가 인원이적은것도 있고, 주최측 입상자 시상도 줄이고 해서 상급자 기준이 없어졌어요. 또한 상급, 중급 차이는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초급우승자가 중급보다 기록이 좋을때도 많아요. 기준을 나이별 다르기도 하고 예를들어 500명 한꺼번세 출발하면 대략 선두 50명 정도는 거의 입상권 이라 보면 되겠죠. 대회별 차이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