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님 왈 : 아니 두께형! 나이먹고 무슨 애들 노는데.. 거기까지 가서 그렇게 밖에 못쳐? 쪽팔리다 쪽팔려.. 대대도 제대로 못치면서 무슨 4구야..그렇게 칠꺼면 왜갔어. 나잇값 좀 하자 형.. 당달님 왈 : 자! 여러분! 저는 두께의 심정 이해합니다. 본인이 가고 싶으면 가는거죠. 안그렇습니까? 하지만!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는 책임을 져야겠죠? 당구해커, 두께당구, 달인당구 전부 구독자입니다. 위에 음성 오버랩 되시면 좋아요 좀...
당구한참모를때는 해커방송에서 나와갖고 승징이랑 치는 그림 보길 원했는데 인제 보니까 뭐 상대도 안되네 😂😂 아무리 두께행님이 사구를 안치신다고 해도 어떻게든 다 치시니까 역시는 역시네 승글이가 후구로 마지막 쿠션까지 갔다고 해도 친구들이랑 치는것 처럼 많이 봐주면서 치신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