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응원 드리면서 저는 올해 54 세지요 대동공업사가 젤처음. 진주.주약동에어 시작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당시는 진주 개천예술제라고 이맘때면 진주시내 큰 행사가 있엇지요 그때는 시내 큰길에 대동경운기가 줄을 이어서 행진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살아있던 경운기가 수리하고 고치고 다듬어서 지금까지 저의 시골동네에서 운행 하지요 그사이에 엔진이며 모든걸 수리하면서 지내 왓겟지요 그러나 그당시 대동경운기가 지금까지 운행 한다는건 대단한거지요 저희 시골 동네에는 아침마다 대동경운기 소리에 동네가 탈탈그린답니다 기술의샘 대동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