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튭 가서 어떤 이상한 놈이 "중국와서 큰소리로 욕하는거 보면 걍 다 한국인임ㅋㅋㅋ" 하면 기분 좋음여? 님이 중국인만 그랬다는거 다 들었어요? 왜 막 말하세요 아직 중국인으로서 기분 완전더러워요 중국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댓이나 달고 씨부린다,개시끄럽다등 말들이 너무예의가없네.... 진진하게 말할 정도로 기분 정말 나쁩니다. 이런거 하지마세요
JunHo Jung 네 물론 해외나가서 그 나라 언어구사 못할수도 있죠 저도 외국나가서 그 나라 언어를 모르면 최대한 손짓 발짓 다 동원해서 그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영상 속 여자는 "여기가 한국이던 어디던 내가 고객이니까 니가 나한테 맞춰라" 라는 식으로 마치 중국 매장에서 하듯이 중국어로 쏼라쏼라 거리네요 저건 언어구사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에요
와.... 무릅을 탁 치고 갑니다 띵언수준! 물론 좋은사람도있겠지만... 솔직히 아직까지 좋은 중국인을 못봤어여..ㅠ 제가 직접격은 경험담입니다 진짜 고등학교 때 편의점 알바중에 중국인이 오더니 담배를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담배 살 손님'이구나 하고있었는데 중국어로 블라블라하는데 하....손짓발짓 그런것도 안하고 그래서 제가 영어라도 말해달라하니 더크게 중국어로만.. 자기가 살 담배정도의 이름은 알아두던가... 사진으로보여주던가... 하다못해서 영어로 오른쪽 왼쪽 위 아래 이정도라도 말도못하는 수준도 아닐텐데 자기혼자 씅내더라고요.. 계속 중국어로 눈동자떼굴떼굴 굴리면서! 담배쪽보며서! 몇분동안 소리지르더니 나갔어요 눈에 레이저라도 장착한것도아닌데.. 그리고 쳐다보는쪽 담배 20개넘게 가리키면서 물어봐도 중국어일뿐 답답!답답! 쨋든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잘했네요... 중국인들 유난히 노매너로 각국에서 문제가 많지만 유난히 한국에서 자기집처럼 행동합니다. 그 이유는.....한국인이 물러 터졌기 때문이죠.. 다른 나라에서 사고 치거나 언성 높히고 싸우면 현지 경찰 출동 하거나 현지인들에게 다구리 당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일반인들이 못합니다. 그걸 그들도 잘알죠...
하하 글쎄 중국인 싫어 하는사람도 있겠다만 어느한국 세탁소에 있언던 실제 소문 한국인20대여성 맨팬티만20벌이나 세탁했는데 냄새에 얼마나 더러운지 세탁하는 아줌마가 다음에는 절대로 그녀의 세탁받지말라고 부탁을 했거든 (참 부끄럽지 않았을까?)글고 팬티는 혼자 빨지않는가?다들?
저는 벤쿠버에 사는 네일아티스트 인데요. 여긴 다양한 국가가 많은곳중 하나라고 할수있습니다.우선 본론은 손님들중 가장 힘든손님이 중국분들입니다. 시술시작 전부터 인상쓰며 화를냅니다. 또하나는 받고싶은 네일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해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아시다시피 모든 네일샵이 같은 브랜드나 색상을 보유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최대한 비슷한색상으로 대체해드리는편인데.. 색상이 조금이라도 어둡거나 밝으면 이거 안똑같자나 이거봐봐 라며 100% 똑같이 해줘라라며 윽장부리는 분들이 정말많습니다. 이것말고도 너무 많지만 다 얘기하다보면 책한권써야해서 그만 줄이고 정말이지 너무 힘듭니다. 이유불문 화부터 내시는...
심지어 경제적으로 이용할 가치도 없음. 중국의 개인 소득이 너무 적어서 내수시장이 형성이 안 되어 있고, 대중 수출의 대부분이 중국에 있는 한국 공장의 원자재 조달임. 수입은 그 원자재로 만든 상품을 도로 한국에 반입한 것이 대부분. 중국 인건비가 계속 올라가서 중국에 공장을 짓는 장점도 없고, 무엇보다 나중에 공장 철수하려고 하면 중국 공산당에서 강제로 재산 환수시켜버림. 이게 제정신인 나라가????
@@케시움마케힘 그 흑자가 선을 넘을대로 넘어서 나라가 먹힐 판인데.. 사실 흑자라는 표현이 좀... 자본으로 나라가 먹히고 있는 판에.. 까놓고 말해서 지금 청년 실업률이나 출산율 보면 그 흑자가 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거 같고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건 좋지만 지금 정부도 그렇고 중국에게 경제 전반을 아예 기대고 있는 실정이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이렇게 점점 의지하다가 중국이 한번 터트리면 그대로 무너지는거에요 중국이 그런 식으로 먹은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 아직도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지금 정부 공산화 되고 있는 것만 봐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이지 않으시나요 180석에 실검막고 민주당 불리한 건 언론통제하는데 성폭행범조차 눈감아주고 5일장 치르고 이번에 미소년 성매매범 황영선은 기사 한줄 안나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당해야 정신 차리실건가요
얼마전 해외여행을 갔는디 몇몇 관광지에서 자국 이외의 가이드 사용을 막더라구요 자국의 가이드들을 위해서도 있지만 중국 가이드들이 확성기 들고 너무 무례하게 행덩해서 그렇다네요. 또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보러갔었는데 워낙 유명하니깐 사탑을 드는듯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을수있는 가장 잘 찍히는 장소에 사람들이 줄서있다라구요 그런데 중국인 여러명이 갑자기 사진찍는 앞에와서 자기들꺼 찍고 놀더라구여... 진짜 심각한 수준이에요 더 문제인건 외국입장에선 한국인 .중국인 말 안하면 생긴모습 으론 잘 구분을 못한다는 것이에요 ㅠㅠ
중국 여자들 화내는거 아주 기이할 지경으로 예의없고 무례합니다 대만 유학생에게 또 중국 가이드에게 등등 여러번 이유도 전혀 같잖게 당해봤는데 진짜 못되게 막되게 무례합니다 중국 여자들은 길거리에서 남자도 대놓고 패고 아무리 편견같아도 여러번 비슷하게 수차례 겪어보면 공통된 문화와 민족성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선진화되는 예의를 잘 모르고 못 배우기도 했을테고 정말 진상들 많았고 기본적 예의도 너무 몰라서 당혹스럽게 놀랐었지요 기본적으로 중화사상에 한국인을 멸시합니다 그 사상으로 나오는 행동들로 보입니다 홍콩에서만 조금 예외적이었지요
얼마전에 버스 줄 서 있는데 한국인 30명정도 줄서 있었거든요. 근데 중국인 아줌마 한명이 맨 앞으로 오더니 새치기하고 그 뒤로 가족들이 서더라구요. 사람들 수근수근대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그전에는 국가에대한 편견이 전혀 없었는데 그 광경을 뒤에서보니.. 참. .. 너무 하더군요.. 그 뒤로는 줄서있을때 술마실때 중국어나 중국인 같은 사람만보면 흠칫하게되더라구요.
더블Q X 뭐지? 이 경제관념 없는 사람은? 죄송하지만 혹시 연변족이세요? 롯데는 중국에서 철수했고, 현대도 이미 안 팔린지 오래고, 삼성은 애초에 중국이 1등 시장이 아니에요 ㅋ 우리나라 대외시장은 북미에 맞춰져 있기에 상관이 없어요. 아이폰 같은 경우는 중국이 1등 시장이여서 상관있다만. 중국 때문에 망할 기업이였으면 벌써 사드보복으로 망했어요. 글고 삼성 얘기해서 하는 말이지만, 중국은 중단계 재료나, 반도체 등 물품의 기술이나 품질이 엉망이여서 우리로부터 수입해가는데 이때 사드보복때도 이 중요한 것은 건드리지도 못했어요. 아쉬울 건 저 나라죠. 경제학자나, 기업인들도 "중국은 더 이상 매력적 시장 아니야" 라고 외치는 형국에 ㅋ중국의 부동산 거품이나 경제 거품도 얼마나 많고 인건비 또한 예전과 달라져 이젠 기피 대상입니다. 만약 중국 때문에 우리 경제가 먹고 살아가는 형국이면 저런 말을 하지 않았겠죠?? 역으로 당신이야말로 부끄러운 행동 마시길.
세게 어딜가나 중국인들의 못된 인성은 띠가나요. 올 4월초 상하이 갔다 인천공항입국장 수화물 찾는 컨테이너 벨트 앞에서 중국아줌년이 한국 아가씨를 말로 하다가 제 성질에 못이겨서 빰을 얼마나 세개 때렷는지 아가씨얼굴이 뻘개지고 울고 있엇던 광경을 목격하였었는데 중국인들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이 뿌리깊게박혀있어서 외국인들 깔봅니다...
손님 중 95퍼가 중국인인 매장에서 일한 적 있는데 엄청 바쁜 매장인데 중국인들 예의없는기까지 하니까 처음에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오히려 좋은거는 저도 그 사람들한테 제 기준에서는 되게 예의 없게 했는데도 짜증내거나 화내는 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진짜 인성 안좋은 사람들도 있긴 있는데 제 생각에 대부분 중국인들은 예의 있게 행동 하고 말하는거에 대한 기준이 걍 낮은 것 같음! 나는 싸가지 없게 하고 너는 친절하게 해 이게 아니라 본인들이 하는 수준으로 내가 똑같이 해도 별 생각 안해서 알바 입장에서는 오히려 다른 서비스직 알바 할 때 보다 편했어요ㅋㅋ
남영동에서 가게를 하고 있기때문에 이태원 명동 중간지점이라 숙소를 이쪽에 잡는 외국애들 많다. 그런데 딱 중국인들중 일부 젊은 소수 빼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최소한 상거래하는 기본 단어나 한국어가 아니면 영어 단어 몇개만 가지고도 충분한 상황에도 닥치고 중국어만 줄줄줄... 또 명확한 특징이 다른 사람이 지나가건 일을 하고 있건 상관없이 자기 볼일이 우선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공간을 점유한다는거다. 일례로 물건을 정리하고 있거나 다른 손님이 먼저 물건을 고르고 있거나 하면 기다리거나 급하면 양해를 구하고 먼저 하거나 하는게 내국인 외국인(일본 동남아 서양 모두 공통적인) 행동인데 중국인들은 그냥 밀고 들어가서 자기들 원하는걸 한다. 또 계산을 할때에도 지들 방식으로 지폐고 동전이고 휙휙 계산대 바닥에 집어던지는 행위가 한국에서 어떤 의미인지 전혀 모른다. 앞에 말했던 그나마 기본적인 영어소통이라도 돼는 소수의 젊은 중국인들도 그런부분에선 비슷하고 그 젊은이들도 본토보단 대만쪽사람들이다.
해당 국가에 여행을 왔으면 최소한 단어라도 핸드폰에 번역기 돌려보는게 정상인데 내가 여지껏 본 우리나라에 여행온중국인들 하나같이 자기들 언어만 외치고 (중국인들의 억센 억양으로) 하는 중국인들만 봐왔음. 지나간자리는 늘 난잡히어지러져있고, 물론 우리나라에 직업이나 교육(교환학생) 받으러 방문한 학생들은 그런 빈도가 조금 적지만. 그런데도 중국관광객타겟으로 삼는 상권의 가게들이 중국인들을 받아주는건 이들의 씀씀이가 장난이 아님 그냥 다 쓸어감 진심 가게 경영주입장에선 직원들 애로사항이어도 감내하라는 식이지
중국인 100이면 100 모두가 나쁘다 하시는데 1 정도는 좋은사람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대학시절 사겼던 중국인 친구 웬만한 한국사람들보다 훨씬 예의바르고 겸손했습니다..ㅠ 영상 속이나 다른분들이 겪은 그런 사람들 때문에 중국인은 100% 나쁘다는 인식이 그 친구마저 싸잡게되는게 안타까울따름..
지나가던 넘임니다...한가지 빠뜨리셧군요...한국에서는 한국말 하라고 주의를 주셨어야 함니다...저도 어느날 인천 호구포 역에서 어떤 중국 부부가 남자는 길에서 담배를 피고 여자는 담배피는 모습이 짜증났는지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중국말로 길에서 담배를 피어도 되냐고 물어 보더군여...그래서...길에서는 피어도 되지만 건물 안에서는 피면않된다...그리고 여기는 한국이니깐 한국말로 물어 보라고 답하였음니다...중국말로여...대답 안해주고 싶었지만 여자가 싸가지 있게 물어봐서 대답해 주었내여...
Snax Calvin 원래 중국인들 사상이 그래요 중국어가 최고라 외국어 배울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임 세계가 중국을 따랐으면하는 미친애들임...기본영어도 모르고 무식하고 우리나란 외국인이 한국어로 물어도 영어로 답해주는데 거긴 기본 영어로 길물어봐도 중국어로답하고 외국 놀러가도 중국어 써요...미친애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