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방송프로에서는 코로나가 완화되면 가고 싶은 나라라는 주제로 평소 여행을 많이 다녀 봤다는 대만 연예인들이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엔 각자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를 코로나 이후 제일 먼저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손꼽았다가, 결국엔 코로나 이후 첫번째 방문은 한국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 코로나 격리기간을 적용하지 않게 되면서 해외관광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몇일전 대만 뉴스에서는 한국 관광비자를 받기위해 길게 줄이 늘어진 일본 도쿄 한국대사관 앞의 진풍경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6 июн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