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일본인 투숙객이 한국에 계속 머무른다는 증거가 없었잖아요.? 귀국 비행기 예약표라는가..? 아니면 다른 호텔에 머무른다는 예약 확인도 제시해 주지 않았고..! 호텔 입장에서는 손님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하면 그 만큼 손해를 보는 거잖아요..? 그럼, 호탤 지배인의 대처 미흡에 대한 책임이 되잖어요. (죄없이 통역을 하는 레이리님만 고생했군요..! 지배인은 마음 고생이 더 심했을 것 같아요..!)
상사는 직접적으로 보상을 니들이해라가 아니라 그만큼 급한일이니 빨리 처리해라 이거죠 직번역의 위험성 ㅋㅋ 그리고 손님의 행동도 당연 문제가 있습니다 보증금도 없고 결제카드 등록도 안되어있는데 출국후에 주겠다? 누가 믿나요 그걸 ㅋㅋㅋ 일본호텔에서도 똑같이 해봐요 믿어주나 해외여행중 호틸에서 객실보상 그자리서 무조건 해줘야지 안해주면 안보내줌
와~! TV파손에 호첼방을 엉망으로 해놓고도 사실을 얘기도 안하고 도망가는 정말 비열한 행동을 하는 미친 진상 일본인이 있다는게 이해 안되서 정말 놀랍네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님 정도 압박은 정말 별거아닌 일.. 본인 실수나 아님 본인에게 닥친 괜한 위기일로 엄청난 압박감 시달리는 스트레스 아직 제대로 못 느껴봐서 하는 귀여운 애교로 보이네요. 누구나 그런 고난을 이겨낼 각오 없으면 직장생활 힘들어요.
노동청에 직장상사가 돈물어내라고 했다고 신고하러왔다고 하면 비웃어요;;; 티비에서 그런걸로 시끌거리는건;; 사장이 직원한테 그랬을때나 가능한거죠ㅎㅎㅎ 직원들끼리는 성립조차 안되는 상황임. 만약 님이 그런 행동을 하셨다면 그건 노동청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사기죄랍니다~ 무지성 공감은 죄입니다.
한국사람들이이 일본에 가게되거나? 여행가거나? 이민가서 살게 된다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는 일본 국가 자체를 한국인이 세웠다는 증거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이라 하여도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들이지만요. 이 장소에가시면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자랑스럽게 다시 느껴 지실것입니다. 바로 일본 규슈에 있는 가라쿠니다케 야마라는 한국악 산이 있습니다. 가라쿠니다케 야마 가 왜? 한국악 산이냐면 아주 먼 옛날 고대 한국인 가야와 관련이 깊어 산 주위 근처 마을 주민들과 마을 촌장들이 한국악으로 산의 지명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 산 정상에 올라갈때 태극기 챙기고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씨에 올라가야 가야의 고향 경상도김해와 현 부산이 보입니다. 그다음에 정상에 저처럼 태극기 꽂고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은 일본 왕족한테도 특별한 산입니다. 꼭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서 고대 한국인 가야의 정기와 가야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떤 한국분은 가라쿠니다케 야마 정상에 올라가서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하산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분명 가라쿠니다케 야마 한국악 산 정상에 올라가시게 되면 뜻깊은 하루가 되실거에요 ㅎㅎ ※ 단, 여성분들은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니 반드시 꼭 지인과 가족이나, 친구중에 두세명정도 경호원겸으로 데리고 같이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 산 높이가 1700m정도 되는 꽤 높은 산이니 중간지점에 산장이 있습니다. 자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기전 반드시 꼭 날씨 체크 하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투를빌어요 ㅎㅎ😊
서비스 직종은 어느 나라나 힘드네요. 게다가 중간에서 통역하면서 고생하십니다. ㅜㅜ 국적을 떠나서 고객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먼저 사과를 하고, 책임을 지는게 우선입니다. 그런데 아무말없이 몰래 갔다는건 죄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엉뚱하게 손해 배상이 안되면 대신 프론트 직원이 150만원을 내야한다 라고 하는 것도 불법이며, 고용노동부에 신고 대상입니다. 그 상사는 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상사도 책임자이니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지만 헛소리 하는 상사는 관리자로서 자격이 없는겁니다. 직장은 사람들이 좋으면 계속 있고 싶을텐데 여긴 아닌거 같네요. 퇴사 결정 잘하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응원합니다. 일본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힘내시고 영상 잘봤습니다~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인과 100% 관련된 장소 입니다. (일본인 여러분들의 조상님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전라남도 진도에 "왜덕산(倭德山)" 이라는 장소 입니다. "왜덕산(倭德山)"이란? 임진왜란 당시 적이었던 일본에게 덕(德)을 베풀었다 하여 "왜덕산(倭德山)" 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옛날 임진왜란 당시 적이었던 죽은 일본군인들이 바다 해변가에 떠내려 오는것이 안쓰러워 전라도 주민분들이 전부다 건져 올려 예를 갖춰 가까운 산에다 햇볕이 잘드고, 양지바른곳에다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산이 바로 왜덕산(倭德山)입니다. 한국은 먼 옛날부터 정(情) 문화가 전라도 에서 시작되어 한반도 전국으로 전파되었던것 같습니다. 단, 산이다 보니 여성분들은 혼자가시지 마시고, 위험하시니 지인,친구,가족 중 두세명씩 같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산의 주소는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내동리에 있는 작은 산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내산리 산162 임진왜란 시대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입니다.
이런 에피소드만 올려도 구독자 좋아요 팍팍 늘듯하네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붙이자면 일본인 한국인의 문제가 아니라 투숙객이 퇴실이전에 룸 상황에 대해 체크아웃때 말안한부분은 옳지않은 행동입니다 다른 해외 어느나라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서비스 정신이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만의 의무가 아닌 이용자에게도 필요한 책임사항이 아닐까요 성장해나가시는 님을 멀리서나마 진심 응원합니다
말이 안 나오네요! 아니 직원이 양국의 언어를 완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상사라는 작자가 해결사 역할을 하라고 시킨 건 너무한 처사 입니다.만약 다른 직원들처럼 양국 언어를 못했으면? 그리고 일본인 손님이 다쳤으면 먼저 치료를 해드리는 것이 기본이고 이후에 호텔 측 사정을 말씀드리고 손님에게 정중하게 배상을 부탁을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인데 도망을 갈 수도 있으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고 한국으로 좋은 신랑을 만나 시집온 직원에게 강요한 짓은 용서가 안됩니다.일본인 손님에게 제가 정말 미안하네요! 그리고 지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만원도 안되는 가격의 홍 삼을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로 주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조금은 먼 6촌 조카를 추석 명절에 오랜만에 만나도 5만 원 지폐를 주어야 장난감이나 학용품을 살 수 있는 세상인데 회사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준 직원에게 명절 선물로 그 따위를 추석 명절 선물이라고 주다니...주인 인간 됨됨이와 그릇이 어느 정도인지 말씀 안 하셔도 알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나 다시 보고 상황파악부터 제대로. 일본손님이 객실에서 일어난 사고(고의든 실수든 호텔 재산인 기물파손)를 체크아웃할 때,말도 안하고 몰래 일본으로 출국하려다 생긴 문제인데 상황파악도 못하고 긴 댓글을 주저리 주저리. 체크아웃 할 때,객실 상황을 체크하는 시스템이 없는 이 호텔 수준도 문제.
호텔은 숙식아니고....숙박만하는곳입니다... 여기서 뭐가 일이 일어나면 고객이 먼저 자초지정을 애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느낀것은 전에 일본하면 부유한 나라고 ,,, 돈이 얼마든 지불하겠다고 해야 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깍아 달라고....?? 일본도 예전의 일본이 아닌것같슴니다.... 유투버에 보면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올라 옴니다... 신쥬쿠 아부키죠의 길거리 여성들.... 어느 호텔이 모여 있는길거리를 배회하면서... 불륜을 찍는 유투버,,,, ( 鶯谷駅からヒロマスホステル上野まで散歩 Walking from Uguisudani Station to Hiromas Hostel in ueno ) 일본여자들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잘사는모습보면.... 이제는 한국이 앞서고 있구나....생각듬니다... 일본보단 ..한국에서 성공하세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하는곳은 똑같습니다... 그래도 저같으면 한국에서 일하겠습니다.... 화이팅...!!!!! 간밧데 구다세이.....?? 맞나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