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개혜자인듯 맥보고왓는데 이건 뭐 3일차까지만 뜯엇는데도 헐 갖고싶다 ㅜㅜ헐 이런반응나옴... 진짜 알차다 다 쓸거같기도하고 맥은 무슨 섀도우랑 립글로즈 립스틱만 죄다 넣어놓고 그것도 재고처리같은 안이쁜색들.. 근데 여기는 ㅇ종류도 다양하고 다 쓸거같은 제품ㅋㅋㅋㅋ 심지어 회사원언니의 반응ㄷ도 텐션도 두영상에서 너무 달라서로 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진짜 혜자야 ㅜㅜ진짜 우리나라도 저랬으면 좋겠다 매번 사보면 재고떨이라 더이상 안사게됨 기대도안되고.. 저러면 진짜 매일매일 기대돼서 다음날 못기다리고 뜯을듯
문뜩 든 생각이지만... 회사원님이 유럽을 코로나 터지기 전에 다녀오셔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요 ㅠㅠ 터진 이후에 가게 됀다면 극도록 안좋아진 아시아인 인종차별 때문에 엄청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헤꼬지를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제가 다 밤에 잠을 못잤을 꺼에요 ㅠㅠ 흑흑...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여행+유투브 촬영은 정말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회사원님~ ㅠㅠ
독일&북유럽엔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따로 있어요. Advent calendar( Julekalender/Julkalender) 라고, 이렇게 패키지 상자로 된건 마케팅용이고 사실 오리지널은 그냥 종이쪼가리 ㅎㅎ 그걸 저런식으로 자사제품 넣어서 파는 경우도 많아요.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 지나야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면 유럽은 11월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